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3-01-27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집사
바이올린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김성우, 채소영, 채하경
비올라 / 윤근실, 장희선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오경은,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클라리넷 / 김재연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2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207 | 호산나 | [성탄예배] 기쁘다 구주오셨네 | 2013-12-25 |
206 | 호산나 | 목자되신 주님 | 2011-09-25 |
» | 호산나 | 주는 우리의 요새 [2] | 2013-01-27 |
204 | 호산나 | 사랑의 주님 | 2014-02-09 |
203 | 호산나 | 참 아름다워라 | 2012-11-18 |
202 | 호산나 | 하나님의 자녀된 자 [화면X] | 2012-04-22 |
201 | 호산나 | 주 믿으라 | 2014-11-02 |
200 | 호산나 | 주는 내 피난처 | 2013-03-17 |
199 | 호산나 | 기뻐라하 복음의 소식을 | 2011-12-11 |
귀한 찬양을 지혜롭게 잘 이끌어주신 지휘자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반주로 섬겨주신 배지혜 집사님...언제나 Two Thumbs up!!
단 한명도 빠지지 않고 성실한 연습과 호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낸 기악팀...
늘 감사 감사..사랑합니다.
우리 호산나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맘으로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사랑하는 남성중창단 집사님들....큰 격려와 위로, 힘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우리 대원들...
찬양을 들으면 찬양대 전체가 한 마음으로 모아져서 울려지는 소리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큰 감동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땡스 하나..
청년부 섬김으로 잠시 찬양대를 내려놓았지만 내 일처럼 달려와준 경열형제에게...
제 개인적으론 가장 큰 감사를 보냅니다.(정말 큰힘이 되었답니다^^)
호산나 대원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이 사랑의 맘을 어찌다 표현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