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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전시 청소년 중등부의 부흥을 위해 동부,서부 분리..
교사의 소망: 예람의 인생의 등불, 말씀의 등불 되게 하소서
대덕대로, 계룡로를 기쥰으로 학교위치에 따라 동,서부로 분리됩니다..
동부예람, 서부예람 현황 입니다
120여분의 헌신과 사랑으로 준비된 선생님!! 후끈 후끈 뜨거운 2010년 교사 OT 현장
최강 투톱 동부(김시진),서부(김현융) 목사님! 대전시 청소년 인생,믿음을 세워 갑니다
사랑하는 신입선생님!! 축복하며 함께 동역함이 기쁨입니다
서부 중등부 최일선에서 선생님과 예람을 격려하며 사랑할 이현철 신임 부장님!!
사랑의 교사 사례 발표.. 예람 사랑으로 넘치는 은혜. 감사 감사.
헌신과 믿음의 교사 사례 발표.. 예람 사랑으로 넘치는 은혜. 감사 감사
하나되는 명랑운동회- 손영건샘의 탁월한 진행으로 온 교사가 하나되는기쁨이였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힘이 되어줄 사랑의 선생님!!
처음 만났지만!! 사랑하며 기뻐합니다.. 최고의 동역자 되어요..
2009년 넘치는 은혜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2010년도 대전시 청소년을 마음다해사랑으로 품게하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김시진,김현웅 목사님, 120여 분의 선생님과 함께 동역하는 은혜 주심 감사
교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쏟아지는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2010년 교사를 통해 쏟아지는 축복과 은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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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부흥!중등교사OT감사,은혜 축복의 현장
2009.12.22 19:36
2010년 대전시 청소년 중등부의 부흥을 위해 동부,서부 분리..
교사의 소망: 예람의 인생의 등불, 말씀의 등불 되게 하소서
대덕대로, 계룡로를 기쥰으로 학교위치에 따라 동,서부로 분리됩니다..
동부예람, 서부예람 현황 입니다
120여분의 헌신과 사랑으로 준비된 선생님!! 후끈 후끈 뜨거운 2010년 교사 OT 현장
최강 투톱 동부(김시진),서부(김현융) 목사님! 대전시 청소년 인생,믿음을 세워 갑니다
사랑하는 신입선생님!! 축복하며 함께 동역함이 기쁨입니다
서부 중등부 최일선에서 선생님과 예람을 격려하며 사랑할 이현철 신임 부장님!!
사랑의 교사 사례 발표.. 예람 사랑으로 넘치는 은혜. 감사 감사.
헌신과 믿음의 교사 사례 발표.. 예람 사랑으로 넘치는 은혜. 감사 감사
하나되는 명랑운동회- 손영건샘의 탁월한 진행으로 온 교사가 하나되는기쁨이였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힘이 되어줄 사랑의 선생님!!
처음 만났지만!! 사랑하며 기뻐합니다.. 최고의 동역자 되어요..
2009년 넘치는 은혜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2010년도 대전시 청소년을 마음다해사랑으로 품게하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김시진,김현웅 목사님, 120여 분의 선생님과 함께 동역하는 은혜 주심 감사
교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쏟아지는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2010년 교사를 통해 쏟아지는 축복과 은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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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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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2009.12.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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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009.12.23 10:02
가장 불안정한 시기인 중학생.
이들을 하나님의 품안에 보호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성정시키기 위한 중등부 주일학교.
2010년 새해에는 동부와 서부, 두 군데에서 두배의 정성과 열정으로 찬양과 기도, 예배, 성경공부, 전도 등의 활동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중학생들을 주님의 자리로 모으고, 그들 각자에게 인생의 큰 발전의 계기가 되고,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크게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의 목사임과 120 분의 선생님들에게도 한 없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한경희A
2009.12.23 10:50
주님 사랑에 흠뻑 젖어 행복해 하시는 두 분(김현웅 목사님, 김시진 목사님)의
미소와 열정~!!120분의 교사들의 열정과 사랑이 부모 된 저희의 마음을 콩닥 이게
하며, 설레 이게 합니다.
힘찬 열정의 소리가 잠자는 영혼을 깨우며, 일어나 빛을 발 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다 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동부, 서부에서 찬양으로 섬기게 된 아들의 눈빛에도 주님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며,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에 두 눈 감고, 두 손 높이 들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중등부 동부, 서부 목사님과 부장 집사님, 선생님, 예람들~^^
감사와 사랑 가득 가득 드리며,,,정한철A,한경희A집사 올림 -
김현웅
2009.12.24 16:27
사랑과 열정의 소유자인 중등부 교사 한 분 한 분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중등부 공동체가 아름답게 세워져 갑니다. 특별히 예람들의 리더인 사역반 제자반 예람들의 수고 역시 값진 땀방울임을 고백합니다. 2010년도에 새롭게 시작하며, 대전시 중학생 1% 출석(700명)을 향한 도약이 시작됩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육의 최전방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중등부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성기
2009.12.26 12:21
이영표 집사님의 탁월함과 열정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10년에 동부/서부리그? 로 나뉘어 경쟁하며 파트너로 부흥 성장 성숙하기실 기도합니다. -
조성민
2009.12.26 23:25
제가 새로남 중등부를 할때 너무 좋았는데 이제 두개로 분열이 되다니요... 흑흑흑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거라구요? 아하~ 슬퍼할일이 아니라 기뻐해야 되겠네요....둥부 서부... 뭐 리그전하는 것 같은 데요 김현웅 목사님 김시진 목사님, 서로 합력하여 중등부의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창조하세요. 아마도 많은 교회의 청소년 사역자들이 볼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돕는 샘들~ 서로 나누어지지만 마음은 하나되어 더 나은 중등부를 만들어 주세요.... 동부의 서부의 영적리그전을 저는 서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어느 쪽 응원하나? 행복한 고민!!
이영표, 지대영 집사님의 모습과 열정에 감동입니다. 그리고 120명의 동역자님들의 수고와 헌신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