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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은혜로운 수요예배

2010.01.21 19:40

김지성 조회 수:2981





▲ 대표로 기도하시는 최재선 집사님(순모아다락방 순장)




▲ 여18~20교구(교구장: 서영경 권사, 최미옥, 김숙희B 집사)의 은혜로운 찬양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역대상 13:1-8)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상준 목사님




▲ 여18~20교구의 단체사진




▲ 여18~20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김상준 목사님



[기도제목]

1. 말씀을 생각하면서
- 우리의 모습이 첫신앙부터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한결같게 하옵소서.
-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활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우리 인생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옵소서.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생명다해 목숨다해 주님을 찾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 개인 기도의 골방에 나아가 기도가 우리를 삼킬 때까지 무릎으로 살게 하옵소서.

2.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 새로남교회를 위해
- 담임목사님에게 날마다 영육간의 강건함과 말씀의 충만함을 허락하사 선포되는 메시지를 통해 치유와 회복, 변화의 역사가 쉬지 않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 담임목사님께서 참석하시는 교갱협임원부부수련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교단이 건강하고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 모든 부교역자들이 담임목사님과 영적인 팀웍을 이루어,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금그릇처럼 복된 교회되게 하옵소서.
- 주여, 2010년 새로남교회에 놀라운 부흥을 부어 주시옵소서!

3. 교회사역과 아이티의 회복을 위해
- 1/18(월)~21(목) 대학2부 겨울수련회를 위해 1/23(토) 중등부 와우패페를 위해 1/25(월)~28(목) 대학1부 겨울수련회를 위해
- 주여, 피묻는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교회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터치하여 주사 위대하고 존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 주여, 다락방을 섬기시는 순장님들과 미래의 꿈쟁이들을 양육하는 교사 선생님들을 영혼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부어주시옵소서!
- 주여, 지진으로 큰 고통 가운데 있는 아이티의 국민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고 풍성한 도움의 손길로 함께하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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