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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로 기도하시는 한동원 집사님(사라다락방 순장)
▲ 축복의 헌아식
▲ 4여전도회(회장: 이덕복 권사)의 은혜로운 찬양 '예수는 오직 나의 기쁨'
▲ "일어나 일으키라"(사도행전 2:43-3: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윤상덕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4여전도회
▲ 4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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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은혜가 가득한 수요예배
2010.01.28 09:59
▲ 대표로 기도하시는 한동원 집사님(사라다락방 순장)
▲ 축복의 헌아식
▲ 4여전도회(회장: 이덕복 권사)의 은혜로운 찬양 '예수는 오직 나의 기쁨'
▲ "일어나 일으키라"(사도행전 2:43-3: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윤상덕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4여전도회
▲ 4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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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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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0.0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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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10.01.28 19:00
저희 아이(오하영)가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중환아실로 옮겨질 정도로 건강이 매우 나빴는데 어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헌아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중환아실에 있던 12일 동안 새벽기도를 마다하지 않고 가족처럼 기도해주신 둔산7다락방(올해는 둔산6다락방으로 바뀜) 진갑선 순장님과 류수영 권찰님을 비롯한 모든 순원분들과 목사님들, 함께 중보기도해준 또래친구들을 비롯한 청년1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그 당시 금요기도회때 저희 아이 기도제목때에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새로남교회 가족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태명이 '축복'이 였는데, 태어나자마자 너무 아파서 안 믿는 부모님과 가족들도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회복을 위해 기도했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아이의 태명처럼 우리 가족의'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영이가 에스더와 마리아처럼 지혜롭고 순결하게 귀한 딸로 하나님께 쓰임 받길 기도드리며 다시 한 번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복해주신 목사님. 다락방 순장님... 여러집사님.. 또 함께 기쁨으로 헌아식에 함께한 또래친구 부부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