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0년 2월 27일 할렐루야 찬양대가 즐거운 게임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지만 추려서 올였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0년 2월 27일 할렐루야 찬양대가 즐거운 게임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지만 추려서 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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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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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2010.02.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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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0.03.02 14:09
ㅎㅎ 함께 최선을 다해 선전하였던 "신사와 숙녀"팀 넘 멋지군요(맨 아래 사진)
아내의 호출로 얼떨결에 할렐루야 찬양대원 단합대회에 합류하여 윷놀이, 제기차기, 풍선놀이, 인간제로게임 등 모처럼 동심에 빠져 웃고 즐거웠습니다.
저를 따뜻이 맞아 주신 우장로님과 백대장님, 정총무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푸짐한 선물까지 받고, 행복한 주말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총무님! 행사준비와 게임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양대 입단제의에 감사드리오나 오디션의 문턱이 높다는 소문(?)에 낭패를 당할까 두렵습니다.ㅎㅎ
현재 지방근무로 3부 안내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건이 허용된다면 부부가 함께 같은 부서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습니다.
정 총무님! 감사드리며, 육신의 건강을 위해 테니스 코트에서도 자주 뵈요 ^)^ -
한경희A
2010.03.01 16:35
할렐루야 성가대를 넘 넘 사랑하는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서둘러 내려오는데, 주말 이라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동동 맘 구르며,
시간을 잡고 있었답니다. 결국 시간만큼은 *^^*
사랑하는 울 집사님 권사님들 다 계시네요.*^^*
너무 부럽고 아쉬운 마음 짧은 글로나마 올려 드립니다.
잘 못 하신다고 하시면서 대원들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열정을 쏟으시는
정 명호 총무집사님~!! 그 외 임원진 모든 분들께 함께 못한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늘 은혜롭게 모든 대원들을 사랑으로 품으시는
우 상봉 장로님의 깊은 사랑은 우리들을 매주 은혜의 도가니로 인도 하시지요.
옆에서 운전하며, 책임감 가지는 정 집사에게 엄청 미안 하 더 라 구요.(헤~)
결국 시간 안에 도착을 못 해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마른 지팡이에 꽃이 피고 열매 맺게 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것 비밀인데요~ 살짜기 선물 챙겨주신 권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성가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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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03.02 13:03
화기애애 한 할렐루야 찬양대! 재밌는 단합대회 모습.. 서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참에 찬양대원이 되심이 어떠하신지...ㅎㅎㅎ
대장님의 개인지도와 대원이 되기 위한 절차(?)도 생략해 주신다는
뒷거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