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연수원 내부 정원에서 다락방 식구 모두 함께
아이들은 발을 흐르는 물에 담그면서 즐거워하고..
연수원 분수에서 아이들끼리 한 컷
우리 다락방의 신참 신혼부부 김동섭/오민진 성도 가족, 올 10월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세요....
우리 다락방의 영적 지킴이, 김성진/이미숙 집사님,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 있어요.... 아이의 축복을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락방의 권찰님 가족, 김현배/최영민 집사님, 그리고 은지, 다락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하십니다.
우리 가족입니다. 박정배/김혜경 그리고 민선, 종빈이, (민정이) 신임 순장으로 다락방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책로 계단에서 다락방 식구들 멋지게 !
적벽강가에서 물제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빨대로 양파링 옮기기 게임, 그림이 좀 야하죠?
여자팀 양파링 옮기기
가족 행사로 저녁식사 장소로 늦게 합류한 최유송/최수정 집사님, 그리고 예쁜 두딸 서현이, 지민이, 그리고 6월에 탄생할 뱃속의 셋째.....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저녁식사하면서 한컷 !
식당을 나서면서 아쉬움을 달래며 단체 사진 마지막 한컷 !
노은 10다락방의 첫 야외 나들이가 있었다. 지난 24일 다락방 가족은 금산 적벽강으로 나들이를 갔었다. 다락방 식구들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출산으로 함께하지 못한 강상우/장윤희 성도 그리고 신생아 다인이는 다음에 같이 할께요....)
한국타이어 연수원에 둥지를 틀고 연수원 산책로를 거닐고, 근처 적벽강에 가서 어렸을적 해보았던 물제비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도 하고, 축구, 보물찾기, 빙고게임, 양파링 릴레이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팀웍을 다지고, 결과에 따라 상품도 듬뿍 받고.......
다락방 모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웃과 직장동료를 위한 새생명축제 특별교재를 나누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유성에 돌아와서 같이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다음 나들이를 기대하며....
노은 10 다락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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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노은10 다락방 야외 나들이
2010.04.27 00:07
연수원 내부 정원에서 다락방 식구 모두 함께
아이들은 발을 흐르는 물에 담그면서 즐거워하고..
연수원 분수에서 아이들끼리 한 컷
우리 다락방의 신참 신혼부부 김동섭/오민진 성도 가족, 올 10월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세요....
우리 다락방의 영적 지킴이, 김성진/이미숙 집사님,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 있어요.... 아이의 축복을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락방의 권찰님 가족, 김현배/최영민 집사님, 그리고 은지, 다락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하십니다.
우리 가족입니다. 박정배/김혜경 그리고 민선, 종빈이, (민정이) 신임 순장으로 다락방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책로 계단에서 다락방 식구들 멋지게 !
적벽강가에서 물제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빨대로 양파링 옮기기 게임, 그림이 좀 야하죠?
여자팀 양파링 옮기기
가족 행사로 저녁식사 장소로 늦게 합류한 최유송/최수정 집사님, 그리고 예쁜 두딸 서현이, 지민이, 그리고 6월에 탄생할 뱃속의 셋째.....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저녁식사하면서 한컷 !
식당을 나서면서 아쉬움을 달래며 단체 사진 마지막 한컷 !
노은 10다락방의 첫 야외 나들이가 있었다. 지난 24일 다락방 가족은 금산 적벽강으로 나들이를 갔었다. 다락방 식구들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출산으로 함께하지 못한 강상우/장윤희 성도 그리고 신생아 다인이는 다음에 같이 할께요....)
한국타이어 연수원에 둥지를 틀고 연수원 산책로를 거닐고, 근처 적벽강에 가서 어렸을적 해보았던 물제비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도 하고, 축구, 보물찾기, 빙고게임, 양파링 릴레이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팀웍을 다지고, 결과에 따라 상품도 듬뿍 받고.......
다락방 모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웃과 직장동료를 위한 새생명축제 특별교재를 나누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유성에 돌아와서 같이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다음 나들이를 기대하며....
노은 10 다락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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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 다락방에서 함께한 김성진, 이미숙집사님
유년부에서 늘 헌신적으로 섬기셨던 김현배, 최영민집사님 그리고 소리친구 은지
유년부의 중심에서 늘 묵묵히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김혜경집사님...
다들 정겹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다락방을 통해 봄 날 활짝 핀 목련처럼 행복이 활짝피어나는 다락방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