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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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한빛1 다락방 식구들이 당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새 생명을 품었답니다.
영혼에 대한 뜨거운 열정,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만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멋진 밤이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에 넘버원을 외치면 찰칵^^
한빛1 다락방 화이팅!!!
저희는 특별한 곳을 찾아갑니다. 짜짠~~
창 너머 바다 위로 서해대교가 시원스레 뻗어있고 갈매기들이 삼삼오오 날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이 우리를 반깁니다.
그 곳은 당진의 한진 포구에 있는 ‘한나루’횟집(전화: 041-356-1969)입니다.
맛깔스럽고 정갈한 음식, 입에 짝짝 달라붙는 회 그리고 시원한 매운탕을 생각하면 지금도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_^
신실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은 저희 다락방 김성건 집사님 누님 부부이십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오셨다고 하면 특별 서비스를 해주시겠답니다*^_^*
바다를 바라보며 행복한 만남과 신선한 회를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즐거운 시간과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김성건, 최문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한빛1 다락방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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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한빛1 다락방 당진바다 나들이
2010.05.01 11:36
4월 중순, 한빛1 다락방 식구들이 당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새 생명을 품었답니다.
영혼에 대한 뜨거운 열정,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만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멋진 밤이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에 넘버원을 외치면 찰칵^^
한빛1 다락방 화이팅!!!
저희는 특별한 곳을 찾아갑니다. 짜짠~~
창 너머 바다 위로 서해대교가 시원스레 뻗어있고 갈매기들이 삼삼오오 날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이 우리를 반깁니다.
그 곳은 당진의 한진 포구에 있는 ‘한나루’횟집(전화: 041-356-1969)입니다.
맛깔스럽고 정갈한 음식, 입에 짝짝 달라붙는 회 그리고 시원한 매운탕을 생각하면 지금도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_^
신실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은 저희 다락방 김성건 집사님 누님 부부이십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오셨다고 하면 특별 서비스를 해주시겠답니다*^_^*
바다를 바라보며 행복한 만남과 신선한 회를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즐거운 시간과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김성건, 최문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한빛1 다락방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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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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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2010.05.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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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2010.05.01 15:43
한진 포구....제가 5년간 근무했던 상록초등학교 학구였는데...매일 갔던 곳이지요...
생각 많이 나네요..참 좋은 곳이였는데...
우리나라 개화기 시절 심훈 선생님이 지으신<상록수>라는 소설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얼마전 기지시리에서는 세계 줄다리기대회를 열기도 했지요.
1년에 몇 번씩 배를 타고 나가 우럭 낚시를 즐겼던 한진 포구...
특히, 당진 한진 포구의 우럭 매운탕맛은 천하제일입니다.
우장로님과 여러 집사님의 나들이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
지대영
2010.05.01 21:39
우리 가정에게 친정과도 같은 한빛1다락방 식구들을 뵈니 반갑습니다^^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방문하여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다락방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우상봉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복된 다락방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영표
2010.05.03 13:45
아름다운 석양을 보는 듯 합니다!! 중등부의 아름다움 이근헌,강명숙샘,14남전도회의 신실남 신상길, 멋쟁이 김성건집사님 그리고 축복의 우상봉 장로님과 한빛 다락방.. 사랑합니다.. -
김진규
2010.05.08 21:05
자연스러운 웃음 가득 다락방의 풍성한 행복과 충만한 은혜를 팍팍 느낄수가 있네요~~
새로운 고속도로가 뚫려서 당진은 이제 1시간 이내로 대전 근교가 되어
바다를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진 장소와 음식과 김성건집사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한빛1다락방은 참 좋은 다락방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