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우리교회 꽃밭에서






백두대간 그 허리에서 찬양과 로마서 8장 암송? 그리고목사님과 교회와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




풍경좋은 곳에서 한 컷 8남전도회 이렇게 짝이랍니다






















새로남교회 여러 곳에서 맏은 바 자신의 일에 묵묵히 감당하시는 여러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물론 그 뒤에서 내조하시는 부인집사님들 짱입니다 대관령에 갔는데 꽃과 풍경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대관령은 이제 막 봄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두손 꼭 잡고 언덕을 오르는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의 모습도 이러하지 않을까요?


좋은곳으로 안내해 주신 조영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8남전도회를 멋진 남전도회로 이끄시는 최만호집사님 고맙습니다.
같이 동역할수 있는 8남전도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8남전도회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