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어떤 길도.. 험산 준령도 믿음의 반려자와 동역자와 함께라면 편안하고 아름다운 길.. 이번 백두대간 나들이가 그 샘플이듯.. ^^ 저 이어진 길 따라가면 백두에 도달하듯.. 함께 가는 믿음의 길.. 그 길이 천성길..
산줄기가 하늘금을 긋는 백두대간 능선에서의 마음담은 기도는 주께서 더 귀기울이시고 응답하실 듯... ^^ 나라와 교회, 목회자를 위한 기도..2020을 위한 기도... 제목이 많았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 집니다. ㅎㅎ
무두가 표지를 장식할 모델입니다.
문집사님.. 모자와 셔츠까지 커플룩 컨셉으로... 신혼부부같아요 ㅎㅎ
부부가 두손을 꼭 잡고.. 자연스러운 모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하산 중...
입이 즐거워서 '금상첨화' 나들이.... 오대산 최고의 산나물을 엄선한 산채백반으로 한상차려주시고... 아직 잔설이 채녹지 않아 푸른초장의 양떼를 볼 없었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주님의 목장에서 맘껏 꼴을 먹고 뛰어 놀은 하루여정 .. ^^
6.25가 끝나고 베이비붐세대에 태어난 또래를
58년 개띠남들이
믿음의 반려자와 동역자들과 함께 백두대간으로 외출하다.
묵직한 길임에도
산책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래 오래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동행이었기를..
사진으로 동행여정을 갈무리 합니다.
함께 했기에 편안했고 쉽고 즐거웠습니다 ^^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전도회 58년 개띠男 들의 "동행"
2010.05.08 17:36
어떤 길도.. 험산 준령도 믿음의 반려자와 동역자와 함께라면 편안하고 아름다운 길.. 이번 백두대간 나들이가 그 샘플이듯.. ^^ 저 이어진 길 따라가면 백두에 도달하듯.. 함께 가는 믿음의 길.. 그 길이 천성길..
산줄기가 하늘금을 긋는 백두대간 능선에서의 마음담은 기도는 주께서 더 귀기울이시고 응답하실 듯... ^^ 나라와 교회, 목회자를 위한 기도..2020을 위한 기도... 제목이 많았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 집니다. ㅎㅎ
무두가 표지를 장식할 모델입니다.
문집사님.. 모자와 셔츠까지 커플룩 컨셉으로... 신혼부부같아요 ㅎㅎ
부부가 두손을 꼭 잡고.. 자연스러운 모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하산 중...
입이 즐거워서 '금상첨화' 나들이.... 오대산 최고의 산나물을 엄선한 산채백반으로 한상차려주시고... 아직 잔설이 채녹지 않아 푸른초장의 양떼를 볼 없었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주님의 목장에서 맘껏 꼴을 먹고 뛰어 놀은 하루여정 .. ^^
6.25가 끝나고 베이비붐세대에 태어난 또래를
58년 개띠남들이
믿음의 반려자와 동역자들과 함께 백두대간으로 외출하다.
묵직한 길임에도
산책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래 오래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동행이었기를..
사진으로 동행여정을 갈무리 합니다.
함께 했기에 편안했고 쉽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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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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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신
2010.05.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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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호
2010.05.08 20:26
인생은 나그네길이라 15km의 산책로를 걸으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보며 8남 믿음의 동역자들 서로간 친목과 단합 우정을 나누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바람은 유난히 세차게 내가슴속에 다가옴이 성령님의 바람 같이 느끼며 후련하고 시원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여 주신 전회장님들, 현 8남 스텝진들과 회원, 여러분들 모두 섬김과 배려에 감사합니다.
이번을 시발점으로 모두 참석하고 기쁨을 같이 공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8남전도회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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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희
2010.05.08 21:03
몸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였음을 우리 동역자들께 전합니다. 생의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믿음의 동지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끝까지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자구요. 사랑합니다~~! -
박인서
2010.05.10 09:47
최만호 집사님이 회장으로 섬기시는 8남전도회의 단합과 은혜충만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낮익은 얼굴들이 보여 더 정겹구요, 새로남 공동체에서 함께 동역함이
기쁨이며 은혜라는 것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이영표
2010.05.10 10:31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습! 부부 동반자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
정진방
2010.05.11 11:55
할렐루야!
늘, 낯 익은 따뜻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새로남의 든든한 기둥이지요.
활짝 웃는 아름다운 미소들.
한결같이 멋있는 안동신집사님,말없는 헌신의 조영환집사님,열심으로 일하시는 최집사님^*^
모두 모두 귀한 새로남의 일꾼들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의 헌신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산행을 계획하시고 인도한 조영환 집사님, 또 아직도 몸이 풀리지 않았는데도 이같이 소중한 사진을 오려주신 조집사님과 김창기 집사님과 유끼꼬 부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참석하신분들, 또 참석치 못하였지만 물질로, 기도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8남 전도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