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0년 처리포수목원에 주차위원 가족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자연을 만끽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여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한 나무이지만 한쪽은 해풍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나무인것 같습니다.
싱글(?)로 함께한 집사님들
꽂지 해수욕장에서
오늘 저녁 그리고 주일날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올때면 손이 두개가 아니고 세개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 손은 우산, 두번째 손은 무전기, 그리고 세번째 손은 주차 지휘봉.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개의 손이 아닌 두개의 손만을 주었습니다. 저희 주차사역에서는 항상 성도님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섬길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손은 두개지만 세개를 가진것 같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특별히 2010년부터 새롭게 주차사역위원장으로 섬기게 되신 박산우 집사님과 함께 섬김의 폭과 깊이가 더해가며, 맞춤식 섬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봉사부서 주차위원 가족나들이
2010.05.22 23:23
2010년 처리포수목원에 주차위원 가족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자연을 만끽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여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한 나무이지만 한쪽은 해풍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나무인것 같습니다.
싱글(?)로 함께한 집사님들
꽂지 해수욕장에서
오늘 저녁 그리고 주일날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올때면 손이 두개가 아니고 세개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 손은 우산, 두번째 손은 무전기, 그리고 세번째 손은 주차 지휘봉.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개의 손이 아닌 두개의 손만을 주었습니다. 저희 주차사역에서는 항상 성도님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섬길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손은 두개지만 세개를 가진것 같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특별히 2010년부터 새롭게 주차사역위원장으로 섬기게 되신 박산우 집사님과 함께 섬김의 폭과 깊이가 더해가며, 맞춤식 섬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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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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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
2010.05.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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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10.05.23 17:25
정집사님의 '세 손 이야기'에 가슴이 찡해지네요
교회의 보이지 않는 세번째 손처럼 사역하시는 주차위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이호섭
2010.05.23 18:44
이용규 집사님! 김상민 집사님! 백덕열 집사님! 자연과 어우러진 환한 웃음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멋진 주차위원사역에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박성수
2010.05.23 18:50
제자훈련중 주차봉사훈련 덕분에
이젠 주차위원의 손과 지휘봉이 가르키는 쪽을 향하여
얌전하게 핸들을 돌리게 되었다면
집사님들의 섬김 덕분에 주차장을 출입 할 때마다 은혜가 더합니다.
비와 눈, 바람과 먼지, 그리고 추위와 더위도 마다 않으시고
기쁨이 묻어 나오는 손짓과 표정을 늘 보이시는 주차위원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
정순호
2010.05.23 21:38
와~~우(>,,<)짝짝짝...
집사님들의 가족나들이 부럽습니다.
내리쬐는 한 여름의 햇볕에도 눈 내리는 추운 겨울에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집사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어 새로남 교회의 주차 품격이
행복지수가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자랑스런 집사님들이 계셔서 저희도 행복합니다^&^
어디서 본 듯한(?) 정창식 유미영 집사님 부부~~!
커플 셔츠~ 신혼(?)~ 잉꼬(?)~~^^*
바늘과 실처럼 어디든지 붙어 다니는(?)...부부!!!! ^^;;
활짝 웃는 집사님 부부 행복해 보입니다.*^^*
(유채꽃이 시들어 보이는?,,,ㅎㅎ)
새로남 교회의 행복 주차위원...^@^
알~~~라~~~~뷰^%^ -
남기모
2010.05.24 11:18
늘 감사합니다*^^ -
이영표
2010.05.24 15:48
기쁜 모습으로 충성과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주차위원 모습보니 덩달아 기뻐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
강행석
2010.05.24 17:13
감사합니다.
새로남 교회를 떠나온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주차위원 집사님들의 나들이에 우리 가족을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중하게 사용할 사람을 깨뜨린다고 하셨지요.
자신을 깨뜨리지 않고는 헌신하기 어려운 주차봉사...
새로남 교회 주차위원 집사님!!!
항상 낮아지고 낮아지는 아름다운 헌신의 주차위원 집사님들이,
하나님앞에 귀하고 소중히 쓰임 받는 주차위원 집사님들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노현숙
2010.05.27 14:13
유미영집사님 박경희집사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갑네요..^^
활짝 웃으시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우세요~^^* -
김남정
2010.05.27 17:45
교사는 10년 근속 표창이지만 주차위원은 힘든 만큼 5년 근속 표창해야 합니다.
기쁘게 섬기시는 모습, 또 오늘 사진속의 표정들을 보니 이미 하늘의 상급을 받은 듯...^^
문경식, 안호신 집사님 믿음이 일취월장하여 훈련도 마치고
주차위원으로, 교사로 섬기시는 모습 보면 장하시고...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언젠가 저도 주차위원으로 봉사할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