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반친구 사랑, 미정착 새친구 사랑을 뜨겁게 실시합니다




운동을 통한 친교!! 목사님과 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어우러집니다




격렬한 운동을 통해 협동할 줄 압니다




양보할 줄 압니다




희생도 배웁니다




감정의 조절도 배웁니다




요리를 통해 서로 서로 섬깁니다




친구를 향해 마음을 열어 갑니다




격려하며 이해하며 다듬어져 가는 인격체가 됩니다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의 기쁨을 나눔니다


"반친구 사랑! 새친구 사랑" 의 LOVE &러브  큰 행사가 5월 한달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를 통해 우리 예람들의 본 모습과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기둥으로 쓰임받는 믿음과 능력있는 인재들이 되리라 확신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