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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학기 신임 순장으로서 처음 만난 관평 5다락방 식구들입니다.. 저희 가정을 포함해서 여섯 가정입니다. 아쉽게도 조영하(모선화)집사님 가정(오른쪽 제일 위쪽)이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직장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되어 환송회로 모였습니다. 아이들 많죠 ^.^ 일년동안 유아세례 1회, 헌아식 2회등 아이들과 관련된 이벤트가 많았지만 이 모든것이 우리 다락방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백종수 순장님이 섬기시는 관평 7 다락방입니다. 순장님과 권찰님가정을 포함해서 모두가 새로남 교회의 믿음의 명문가정입니다. 순장님의 부드러운 성품과 섬김을 통해 영적성장이 한창 진행중인 다락방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이사를 가게된 조영하/모선화 집사님 가정입니다. 작년 처음으로 대전 새로남교회를 등록한 후 관평 5 다락방에서 함께 교제를 나눈 믿음의 가정입니다. 대전에서의 처음 생활 가운데 직장(벤쳐)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다락방식구들의 기도를 통해 좋은 직장(수원)을 구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간 곳에서 좋은 교회를 만나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각 다락방별로 자체 모임을 가진 후 풋살 경기장에 모였습니다. 관평 5 다락방입니다....
관평 7 다락방입니다...
풋살 1
풋살 2
풋살 3
골키퍼 ( ? )
모처럼 관평 5 다락방과 관평 7 다락방이 함께 풋살로서 서로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영적성장, 믿음의 교재 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 건강한 다락방이 되도록 열심히 순원들을 섬기겠습니다.. 함께한 관평 5 & 7 다락방 순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겨 주신 관평 7 다락방의 백종수/강선영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남은 기간 믿음과 섬김과 기도의 지경이 넒어지는 관평 5 & 7 다락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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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관평5&7 연합모임(풋살)
2010.06.12 14:53
작년 2학기 신임 순장으로서 처음 만난 관평 5다락방 식구들입니다.. 저희 가정을 포함해서 여섯 가정입니다. 아쉽게도 조영하(모선화)집사님 가정(오른쪽 제일 위쪽)이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직장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되어 환송회로 모였습니다. 아이들 많죠 ^.^ 일년동안 유아세례 1회, 헌아식 2회등 아이들과 관련된 이벤트가 많았지만 이 모든것이 우리 다락방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백종수 순장님이 섬기시는 관평 7 다락방입니다. 순장님과 권찰님가정을 포함해서 모두가 새로남 교회의 믿음의 명문가정입니다. 순장님의 부드러운 성품과 섬김을 통해 영적성장이 한창 진행중인 다락방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이사를 가게된 조영하/모선화 집사님 가정입니다. 작년 처음으로 대전 새로남교회를 등록한 후 관평 5 다락방에서 함께 교제를 나눈 믿음의 가정입니다. 대전에서의 처음 생활 가운데 직장(벤쳐)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다락방식구들의 기도를 통해 좋은 직장(수원)을 구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간 곳에서 좋은 교회를 만나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각 다락방별로 자체 모임을 가진 후 풋살 경기장에 모였습니다. 관평 5 다락방입니다....
관평 7 다락방입니다...
풋살 1
풋살 2
풋살 3
골키퍼 ( ? )
모처럼 관평 5 다락방과 관평 7 다락방이 함께 풋살로서 서로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영적성장, 믿음의 교재 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 건강한 다락방이 되도록 열심히 순원들을 섬기겠습니다.. 함께한 관평 5 & 7 다락방 순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겨 주신 관평 7 다락방의 백종수/강선영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남은 기간 믿음과 섬김과 기도의 지경이 넒어지는 관평 5 & 7 다락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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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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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수
2010.06.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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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향
2010.06.12 16:15
역시 듣던대로 아름다운 하모니가 관평동에서..새로남의 한사람으로서 관평동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화합의 현장을 보니 반갑고 도전이 됩니다. 화평을 도모하는 이런 축제도 차ㅡ암 좋군요.
이쁜 여집사님들의 얼굴엔 다 이유가 있네요.한계를 뛰어넘는 섬김이 바로 이런것임을 또 배우게 됩니다
신임순장님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화평을 이루어가는 수고에 찬사를!! -
김남정
2010.06.12 21:42
정창식.유미영 집사님, 백종수,강선영 집사님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두 순장님 부부가 친하다 보니 형제다락방처럼 연합했군요.
부럽습니다. 새로남 명문다락방인 저희 전민7다락방과도 언제 한 번... ㅎㅎ
주 안에서 하나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가 베풀어주신 자녀들도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두 순장님이 섬기시는 다락방이 기쁨, 사랑, 화평의 공동체로
새로남 제1의 명문다락방 되기를 늘 기도할께요, -
박인서
2010.06.13 09:55
백종수/강선영 순장님 이렇게 사진으로 뵙고보니 더 반갑습니다.
두 다락방의 풋살로 교제나누는 모습이 은혜롭고 도전이 됩니다.
화평을 이루는 공동체, 연합하는 공동체의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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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0.06.13 13:34
아름다운 교제가 향기롭습니다.
네분 순장님들의 헌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네분 순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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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2010.06.13 16:38
역동적인 다락방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정창석순장님과 백종수순장님 다락방의 연합 또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풍성한 은혜가 있어 부럽습니다
정들었던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즐거운 다락방, 하나님의 꿈으로 성장하는 다락방이 되길 소망합니다.
홧팅~~~~ -
김정일
2010.06.14 10:42
두 다락방의 모임과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다락방 식구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백종수 순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정겨운 두 다락방 식구들,
이 땅과 저 하늘에 차고 넘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순호
2010.06.14 16:54
주의 은총 받은 관평5&7다락방의 아름다운 연합...v^^v
믿음의 다음세대를 이어갈 올망졸망 꿈나무들까지...(>,,<)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어디서 본~듯한(?) 빠~마^^* 머리의 심판~!!! 선물이 궁금합니다.ㅋ
순장님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화평을 이루는 관평5&7 다락방^^*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가 느껴집니다.
알~~~~라뷰~!!! -
최슬기
2010.06.15 11:20
관평 5&7다락방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을 보고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정창식 유미영 집사님 덕분에 저희 관평 5다락방은 항상 웃음이 넘칩니다.
관평 5&7다락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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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하
2010.06.15 12:45
안녕하세요~~ 조영하 입니다.
이사 준비 때문에 마지막 모임에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빠졌으면 크게 후회했을 것 같아요. 좋은 시간 위해 애써주신 두 분 순장님, 집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잠깐 저희 가정 소식 알려드릴게요, 저희 가정 수원으로 잘~ 이사왔습니다.
짐 정리는 대충 끝났지만, 아직 피로가 덜 풀린 것 같아요.
저희 이사를 도우셨던 장모님은 몸살로 2, 3일 고생하셨다고--;
엄마에게 안 떨어지려고 했던 율이도 이사날은 이모랑 얌전히 놀았답니다.
대전에서의 마지막 밤. 저희 가정이 간단하게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훈이가 좋아하는 찬송가 한장 부르고 (훈이는 오카리나를 꺼내서 신나게 연주했습니다.)
시편 1편 말씀을 읽은 후 함께 기도했는데요.
훈이 엄마와 저에게 감격스런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전에서의 모든 경험
특히나 새로남 교회와 관평5다락방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이영표
2010.06.15 15:54
와우~~ 월드컵 기분을 풋살로... 역동적인 다락방 모습..연합하는 다락방 모습.. 박수 짝짝짝... -
김용태
2010.06.17 13:00
할렐루야 정순장님 백순장님
반갑습니다
순장과 순원이 한마음이 되어
마음과 체력이 연합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고 보기에 아름답군요
올한해 영육의 강건함으로 사시고 하나님께 쓰임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부터 서로 같이 풋살을 하면서 다락방간의 교재를 나누고 싶었는데 정창식 순장님이 잘 추진해 주셔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력과 체력의 열세로 저희 다락방이 많이 고전을 했지만 그래도 같이 놀아주며 저희 다락방을 섬겨주신 관평 5 다락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