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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오영 집사님(주말7다락방 순장)
▲ 처음으로 독창을 선보이는 남2교구
▲ 남2교구(교구장: 박동창 장로)의 은혜로운 찬양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 남2교구를 소개하시는 박동창 장로님
▲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편 23:1-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준필 목사님
▲ 박준필 목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님과 남2교구 기념촬영
▲ 남2교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박준필 목사님과 함께 기념촬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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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박준필 목사님 가정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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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주일저녁 박준필목사님
2010.07.12 10:58
▲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오영 집사님(주말7다락방 순장)
▲ 처음으로 독창을 선보이는 남2교구
▲ 남2교구(교구장: 박동창 장로)의 은혜로운 찬양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 남2교구를 소개하시는 박동창 장로님
▲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편 23:1-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준필 목사님
▲ 박준필 목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님과 남2교구 기념촬영
▲ 남2교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박준필 목사님과 함께 기념촬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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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박준필 목사님 가정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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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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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0.07.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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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2010.07.12 18:08
우~와 !복음의 열정군단!! 훈남구룹(쫌! 과했나요~ ^^*)
남2교구와 서집사님의 독창이 정말 멋졌는데.. 우뜨케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세상의 말로는..)
박집사님 아마도 앵콜 보담은 추가공연쪽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구별 찬양대회 라두 해서
과거에 사모했던 시대를 아우르는 멌진 찬양도 다시 들을수 있도록 말이죠..
박준필 목사님!! 너무 반가워서 울뻔 했어요..
하현이와 하진이도 멋지게 자라 주었네요.. 우리집 팥빙수 그땐 맜있었다고 했는데
기억 날려나..?! 무한 리필하께 쭈~욱.....^^
멋진 앵콜송도 준비했었는데, 신청하는 성도가 없어 아쉬었지요.ㅎㅎ
남2교구 특송을 위해 수고하신 교구장님과 순장님들,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고,
5년만에 다시 뵙는 박준필 목사님의 귀한 설교 말씀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을 통해
미국에서 공부와 사역에도 주님의 선하신 손길이 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훗날 더욱 아름다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