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작년 이맘때쯤
용운지역에 한 다락방의 첫모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주님만을 안다는 열정하나로 출발한 부족한 순장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내게 필요한것은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
다락방에 생명의 축복을 주셔서
다락방 시작과 함께 태어난 아이
지난겨울.여름 매학기 방학마다 새생명의 탄생
지금은 또한명의 새생명을 태에서 자라고 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은혜의 다락방
순장으로의 축복보다 이러한 순원이 있음에 감사!
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 다락방이 먼저 참된 다락방이 되길 바라며
제자훈련을 통해 머리로 배운 지식이 아닌 마음과 삶을 통해 비추어지는
작은 예수. 겸손한 순장이 되길...
용운다락방의 1주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뻐하며 옹기종기 모였던 초대교회와 같이
모임의 자리가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아니지만
서로가 함께 교제하고 찬양하며 기도와 말씀을 나눌수 있는 다락방이 되길 소원합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용운다락방 1주년을 기념하며...
2010.09.05 17:20
작년 이맘때쯤
용운지역에 한 다락방의 첫모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주님만을 안다는 열정하나로 출발한 부족한 순장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내게 필요한것은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
다락방에 생명의 축복을 주셔서
다락방 시작과 함께 태어난 아이
지난겨울.여름 매학기 방학마다 새생명의 탄생
지금은 또한명의 새생명을 태에서 자라고 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은혜의 다락방
순장으로의 축복보다 이러한 순원이 있음에 감사!
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 다락방이 먼저 참된 다락방이 되길 바라며
제자훈련을 통해 머리로 배운 지식이 아닌 마음과 삶을 통해 비추어지는
작은 예수. 겸손한 순장이 되길...
용운다락방의 1주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뻐하며 옹기종기 모였던 초대교회와 같이
모임의 자리가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아니지만
서로가 함께 교제하고 찬양하며 기도와 말씀을 나눌수 있는 다락방이 되길 소원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8
-
김철규
2010.09.07 10:13
-
신정현
2010.09.07 11:33
영아부 홈페이지 보러 들어왔다가, 우리 다락방 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회원가입도 하고 흔적 남기고 가요^^
저희 가정도 순장님과 순원들 가정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대전에 와서 낯설지만 다락방의 따스함에
마음이 훈훈한 요즘이랍니다~~~
예수님 때문에, 용운 다락방 때문에, 행복한 2학기도 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10.09.07 12:51
다락방의 재미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은혜,열정 충만한 순장님과 순원분의 모범 다락방 모습 입니다 -
박상용
2010.09.07 22:27
아직 세상을 만나지 못한 태에도
권순장님의 두손에 담긴 기도에는
그 사랑이 묻어 있네요..
문집사님과 두분을 뵈면 항상 배려라는
엑센트가 붙어 있는듯 해요!
빛을 남긴 부부 브르스길라와 아굴라를
떠오르게 합니다..^^ -
박삼규
2010.09.08 18:22
권 집사님과 문 집사님의 다락방 섬김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용운 다락방 모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허영옥
2010.09.09 01:41
용운 다락방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순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께서 원하시는 섬김과 사랑이 가득찬 다락방임을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보고 알수 있었습니다.
그 사진 속에 사랑하는 저의 큰 아들 내외와 귀여운 손녀 채 한나가 활짝 웃고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훈
2010.09.09 18:21
역시 권용식 순장님의 열정은
남다르네요!
사진속의 인물들을 자세히 보니
이번 한가족수련회의 열성멤버와
주도적 역활을 하셨던 분들이 용운다락방 가족들이시네요.
특히 우리 철규팀의 MVP -문사모님 반깁습니다.
놀러가고 싶은 다락방
용운다락방
1주년 축하드립니다. -
김구영
2010.09.10 13:54
순장님..
늘 사랑으로 헌신하시고 늘 기도로 중보해주시는 사랑의 순장님..
하루하루가 다락방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게하시는 순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가족의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용운다락방 모든 식구들..
너무나 사랑합니다..이따강 뵈요..
늘 헌신적인 순장님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순원 모두 한 학기 동안 주님사랑 더욱 풍성히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