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0.9.11 PM 5:00에 글로리아홀에서는 제8회 새로남중등부 축제인 와우페패(WOW FAFE)가 열렸다.
주제는 MIDDLE MAN(믿을맨)이 었다.
사진은 프로그램 순서와 같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주일학교 새로남 중등부 축제(WOW FAFE)
2010.09.12 18:40
2010.9.11 PM 5:00에 글로리아홀에서는 제8회 새로남중등부 축제인 와우페패(WOW FAFE)가 열렸다.
주제는 MIDDLE MAN(믿을맨)이 었다.
사진은 프로그램 순서와 같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9
-
이영표
2010.09.13 10:40
과연 예수님을 믿는 예람! 예수님이 믿는 예람!!들이였습니다!! 등교전 새벽, 주일 새벽, 평일 밤 12시 까지..각 팀마다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울 예람들, 지도해 주신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 모두모두 사랑하며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은석이 아빠!! 조성철 집사님! 은석이 넘 잘했어요.. -
김송일
2010.09.14 13:06
예람들의 잠재력을 확인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예람들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었습니다
예람들 여세를 몰아 중간시험과 2학기 학교생활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예람을 지원하느라 수고하신 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박성순
2010.09.13 20:42
와패 사진이 빨리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중등 예람들~~ 와패 준비에 수고가 많았어.. 넘 넘 잘했고..학교 생활도 열씸히 하자~~ -
류수영
2010.09.13 21:13
와우! 우리 중등부 너무너무 잘했어요.
모든 팀들이 와패에 전심전력한 한달이었어요.
특별히 CCD 팀 지혜를 비롯 쌤이 기도한대로 사랑으로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참 고마웠어요.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최고였어요.
쌤이 인사 받느라 좀 민망했지요. 지도교사라니요 간식담당이었지요.
더 잘 먹일걸 그랬어요. 실제 간간이 와서 지도해준 쌤이 있었어요. 바로 윤경식쌤요. 감사해요. -
장재훈
2010.09.13 22:16
새로남 중등부 예람들의 무한한 재능과 뜨거운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그 순간의 감동과 주님께서 주신 사랑이 우리 예람들의 평생을 이끌어 가길 축복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 전체로 드려진 예람들과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사랑의 주님께서 최고의 선물로 함께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중등부 예람들을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크고, 영원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김현웅
2010.09.14 11:26
예람들의 열정과 헌신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셨을 겁니다.
이 여세를 몰아 가정에서 학교에서 삶의 현장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예람들을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람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경희A
2010.09.14 12:43
“믿을맨” 멋진 주제로 와패를 성공적으로 이끄신 동·서부 목사님과 부장집사님,
선생님들께 진심 다해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꾸우벅~^^(배꼽손 90도 자세^^)
감동과 감탄의 연속~ 심장의 박동이 다행히 박수와 함성에 묻히긴 했지만
제 귀에는 얼마나 크게 들렸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예람들~ 하나님께서 주신 무한한 잠재력, 귀한 은사에 놀라고
또 감동하고 감사하며, 눈시울을 적시기까지~~~~충분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을 초청해 그들 향한 주님사랑을 전하기 위해
늦은 밤 까지 새벽을 깨우기도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는 더욱 겸손히~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열심히 한 울 아들을 포함한 예람들~!!
새로남의 자랑 미래의 희망입니다. 홧팅~!! 모두모두 감사와 사랑, 축복드립니다. -
윤경호
2010.09.14 19:17
열정적이며 헌신적인 두 분 목사님들의 섬김과 양육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믿을맨들이 태어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목사님들과 모든 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이 사랑에 빚진 자들로서 이 믿음을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성장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
김정일
2010.09.15 14:21
우와~!
아주 감동이었어요. 너무 잘 했어요. 훌륭했어요.
준비하고 훈련한 예람들, 그리고 지도하신 목사님과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너무 멋져요.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전도하고, 예람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