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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3-03-17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육현선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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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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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호산나 | 하늘 높은 곳에는 영광 | 2022-12-11 |
2177 | 호산나 | 참 반가운 성도여 | 2023-12-24 |
2176 | 호산나 | 내 진정 사모하는 | 2024-01-14 |
2175 | 호산나 | 신자되기 원합니다 | 2024-06-23 |
2174 | 호산나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 2023-08-13 |
2173 | 호산나 | 거룩한 성 | 2024-04-14 |
2172 | 호산나 | 너희는 위에 것을 찾으라 | 2023-11-05 |
2171 | 호산나 | 하나님이여 | 2024-01-19 |
2170 | 호산나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2024-02-11 |
오~ 나를 위하여 피 흘리셨다. 피를 흘리셨다.
주 예수 나의 죄로 인해 죽음 고통 당 하셨다.
오~ 나를 위하여 피 흘리셨다. 나 무슨 말로 다 감사하리.
크신 그 사랑 고마와 이 몸 바칩니다. 이 몸 바칩니다.
주 예수 나의 죄로 인해 죽음 고통 당 하셨다.
오~ 나를 위하여 피 흘리셨다. 피를 흘리셨다."
오늘 하루 종일 이 찬양이 입가에 맴돌아 흥얼 거리며
주님의 은혜에 흠뻑 젖어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지나 갔다.
찬양의 고백처럼 나의 죄로 인해 죽음 고통 당 하시고,
나를 위해 피 흘리셨건만, 나는 정말 이 몸 바칠 수 있을까!!!...
주님 앞에 부끄럽기 그지 없어 몸 둘 바 몰라 이 감정 억누를 수 없는 것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