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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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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잇단 안타까운 소식에 다소 움추러든 새로남 공동체에
가을의 주일 저녁~ 위로와 격려의 밤으로 영혼구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웅크러진 마음에 건강한 웃음을 비쳐준 새목협 목사님들~
그 새 잘 성장한 목사님 자녀들을 보면서 주 안에서의 교제가 화목함을
느껴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섬기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영혼의 빛을 발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새목협의 밤 = 뻥과자의 밤 ^^
집안 식탁위에 선물로 주신 뻥과자가  빛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은 목사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클릭후 큰 사진으로 다운받아 기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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