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부드럽고~실속있는..)체력"으로 전승을 이루신 모든분께
축하와 축복을 드립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 막어! 누가! 마터! ... 요한이~ ㅋㅋ
이케 된거 같군요~ㅎㅎ

교역자담당 교구별족구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이상진 목사님과
대회 준비 등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이범훈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무패로 전승하신 요한팀의 문정훈 감독님께 축하드리며 오찬을 섬겨주신
요한팀의 두분의 교구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승을 목표로 마가팀의 감독으로 임했지만 전략의 부족으로 3위에 그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마가팀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토요 새벽다락방을 마치고 선수로 출전하신
남14다락방의 윤영복, 강석범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전위 공격으로 열심히 뛰어주신
노은13다락방 허만회 집사님의 출국을 앞둔 고별 경기였는데 승리를 못해 아쉬움도 남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족구경기도 타 종목처럼 동호회 중심으로 많은 시간을 두고 폭 넓은 선수를
발굴하여 경기가 운영된다면, 더욱 내실있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마가팀 패장 올림-

족구 달인들의 반가운 모습!! 교구를 대표해서 멋진 승부를 모여주신 목사님, 팀장님 그리고 선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구장님,순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요한팀 (김철규목사님+윤상덕 목사님 연합교구)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순장님들의 성원,두터운 선수층, 배려하는 마음,열정적인 응원,작전의 성공 등으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원하여 주신 김철규,윤상덕 목사님과 교구순장님들, 출중한 실력임에도 선수로 뛰지 않고 집사님들이 뛰도록 배려해주신 문정훈 감독님과 이승일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3명이 타천,자원하여 선수로 추천되었으며 당일 경기장에 나와서 출전한 선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존칭 생략).
선수 : 최광식(남31),주영준(목동),유병덕(태평),이승일(만년10),김영준(만년8),길태주(샘머리3)
감독 겸 선수 : 문정훈(관저3)

지난 토요일(10.16) ) 새로남 교구대항 족구대회를 위해 선수 선발에 애써 주신 교구 목사님들,교구장님들,순장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특히 각 팀 단장님으로 수고해 주신 서동우,박상덕,유용만,김송일 집사님,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준비운동으로 수고해 주신 김진규 집사님,기도로 섬겨주신 이상진 목사님,대회 준비와 경기 규칙 안내를 위해 수고해 주신 송인갑 집사님, 촬영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지성 간사님,심판으로 수고해 주신 여러 집사님들과 팀의 우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신 선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승팀은 김철규,윤상덕 목사님 연합 교구팀인 요한팀이 우승을 하였고,MVP로는 새로남교회에 새로 등록하신 안성만 성도님이 차지하였습니다.제가 원주에 교육와 있느라고 멘트가 늦었네요...

지도목사님 이상진목사님, 진행팀장을 맡으신 이범훈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송인갑 집사님과 김진규 집사님도 수고많이 하셨고요. 언제나 사진으로 섬겨주시는 김지성 간사님 감사드려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