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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새로남탁구대회결과

2010.10.26 13:44

양병태 조회 수:3398

경기전 대표기도하시는 윤상덕 탁구클럽담당 목사님

탁구클럽 소개와 경기진행 설명하시는 김진규 탁구클럽 회장님

신중히 서비스 하시는 황재호집사님~~^.^

새로남탁구대회 처녀출전해 선전하고 있는 이태규 집사님~~*^^*

청년부로는 유일한 참가자인 김지현 자매님~~^^;

2010.10.23 (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교회체육관에서 <2010년 새로남탁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단식경기를 2개조(8명씩)로 나누어 리그전을 가졌습니다.
각 조에서 4명씩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 준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오후에는 복식경기를 5개조 풀리그를 통해 예선리그 1,2위 팀을 가려
결승전을 따로 치렀답니다!

이번 행사의 전반을 책임지시고 준비해주신 김진규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가하신 성도님들 화이팅 외치며 즐겁게 운동하셨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운동중에 겨울에도 언제든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탁구가 쵝오인것 같습니다.
새로남 탁구클럽 화이팅~~ 아자~!!!

** 멋진 사진촬영으로 섬겨주신 김지성 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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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2010.10.26 14:02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한 육신으로 다같이 하나의 스포츠 종목으로 모여 함께함이 너무나도 큰 은혜의 장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윤상덕 목사님과 김진규 탁구클럽 회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날 함께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준 여러 집사님.. 청년...
얼굴 하나하나에서 예수님의 형제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죠^^!
영적인 부분도 성령 충만할때 잘 유지(?)해야하고^^!

앞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탁구와 함께 ㅋㅋㅋ

제빵왕 김탁구는 가고, 새로남 이탁구가 납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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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기

2010.10.26 15:00

제가 다른 행사와 겹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회장님을 도와서 열심히 준비하고 게임의 재미도 높였어야 하는데..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본 행사는 1년에 한 번이니, 평소 토요일 아침에도 많이 나와주시구요~ 인프라가 구축되면 수요일 저녁 모임으로도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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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갑

2010.10.26 15:34

새로남 탁구부 화이팅~~~~~~~
스포츠의 열기가 물신 풍기는 사진 오~ 놀라워라
개인전 우승과 복식 우승팀이 어느집사님인지 멋진 한판이었을것
같네요
낯익은 집사님들의 모습에 반가움이 가을하늘 같이 푸르네요
특히 이태규 집사님 처음출전한 선수 갖지않고 스카웃 한것같이 멋져요
파이팅!!!!!!!! 다음에 꼭 우승하세요.^0^
김진규집사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양병태집사님 늘 사진봉사로 수고하심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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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조

2010.10.26 16:22

독감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하루 종일 그곳에 있었습니다.
김진규 회장님을 비롯해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올립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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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0.10.26 17:23

탁구를 좋아하는터라 그동안 새로남 탁구부에 관심은 많았었는데
실력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이번 모임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실력이 없어도 집사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잘 봐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아! 그리고 성장프로그램 큐티를 들으면서 반해버린 윤상덕 목사님~ ㅋㅋ 뵐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 ㅋㅋㅋ
아~ 근데 집사님들의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탁구치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
다음 번에 있을 교회 대항 탁구경기에서 우승하시길 기대합니다~ 새로남 탁구부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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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호

2010.10.26 23:58

회장님을 비롯해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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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2010.10.28 13:51

운동을 하고 싶어서 금년 3월 새로남탁구클럽에 가입했는데, 공교롭게 3월초 수요일 저녁 예배 후 딱 한번 탁구를 치고 고관절이 아파 그동안 못나갔습니다. 그 뒤 교회대항 탁구대회에도 나가겠다고 해놓고 여러가지 일로 못나갔습니다. 토요일 연습을 참가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새벽다락방이라 못나갔습니다. 이유를 들면 한도 끝도 없겠죠?
드디어 주님의 은혜로 지난주 새로남 탁구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많은 집사님들과 탁구를 치면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남 탁구클럽이 여러 대회에서 왜 우승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탁구모임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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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10.29 10:13

깜놀랄정도의 윤상덕 목사님!.?? 스포츠 클럽행사에 금요심야기도회 기도모습 입니다 ㅎㅎ. 간절함과 김진규회장님의 열정 성실 신실함으로 하나된 탁구클럽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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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선

2010.10.29 10:53

항상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새로남 탁구클럽을 축복합니다.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하구요 ~~ 김진규회장집사님의 헌신 노고에 감사.... 언제나 환한 웃음과 미소들이 머금은 모든 집사님들 ~~~ 역시 새로남 탁구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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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옥

2010.10.29 22:33

함께 모여 운동하며 화이팅 하는 모습이
주님안에서 하나됨을 보는 것 같아 참 멋졌습니다.
아빠들을 응원하는 아기들도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특히 태은아빠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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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10.10.30 14:01

안녕하세요? 이영숙입니다.
탁구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이기에
늘 뵈었던 분들처럼 편하고 좋았습니다.
새로남 탁구부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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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10.10.30 22:31

모두들 이 부족한 사람을 수고했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윤상덕 목사님,
아낌없는 교회의 지원,그리고 강훈 국장님 감사해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애 처음 단식 8강, 그리고 복식 준우승(제비뽑기의 천운으로)의 쾌거를
이루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양병태 집사님 땡큐~~
백낙천,이영숙 집사님 부부의 멋진 활약....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광성,허순기,정광조 집사님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수요예배 후 모임도 활성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든 제게 연락주십시오.
새로남 탁구클럽은 모든 분들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4개 교회 교류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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