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시면서 확실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장재훈순장님이 섬기시는 맑은아침3다락방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이 가을의 풍성한 결실의 은혜가 가득한 화목한 다락방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꼬맹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맑은아침! 다락방 이름도 좋지만 다락방 가족 한분 한분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행복가득합니다. 울긋 불긋 가을단풍을 통해 더욱 깊은 사랑과 나눔의 교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비전중등부 총무장재훈 순장님, 강임선,최지영 선생님..그리고 순원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만추의 계절, 가을 정취 물씬 풍겨요~! 기도대장 장재훈 순장님을 중심으로 예수님사랑으로,
더욱 뜨거워가는 맑은아침3다락방 응원합니다~!!

아니 이럴수가....!~~~~뒷줄 3번째 채크무늬상의에 안경쓰시고 애기 안고 있는 형제님!! 몇년전에 제 아내 가나안 다락방에 있던 자매님(현재 이 형제님 옆에 계신 부인)을 통해 저희 수정 다락방으로 형제님을 초청했는데...... 교회에 한번도 다니신 적 없으시다고....음식과 다과를 드시고 집에가셔서 소화 불량에 몇일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맑은 아침 다락방에서 얼굴을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믿음도 많이 자랐겠지요? 아이도 생기고...... 축복합니다. 근데 형제님 이름도 몰라요. 죄송...

역시~ 멋진 다락방이네요.
정감있는 영적교제가 느껴집니다. 부럽네요.
장재훈순장님의 부드러우면서 친근감 있는 리더쉽을 통해 다락방이 더욱 부흥되기를 바랍니다.

아아 그러시군요! 안정태 순장님과 수정 다락방, 그리고 가나안 다락방 순원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우리 '장래소' 성도님을 이 자리에 오게 하신거군요. 장래소성도님(황성숙 집사님 남편)은 2010년 맑은 아침 3다락방에 처음 배정되셔서 다락방에 한번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신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런 딸 하란이와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으로 자라는 모습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가정입니다.

이름처럼 영혼이 맑은 다락방 가족들의 얼굴에도 이 가을의 풍성한 열매가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순장님과 정겨운 얼굴들~ 탁집사님,최집사님,조집사님,백집사님~ 또 그리운 수아~
모두 모두 담아오신 주님의 사랑 널리 나누시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