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수요반 총무님으로 바쁘신 중에도 첫학기부터 열심히~~~
무용 선생님으로 입시 지도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재밌어서...
둘째 아이 임신 중에도... 태교엔 서예가 최고죠~~~ ㅎ 추카 추카~~~
늘 화통히 웃으시는 집사님... 8주해서 글씨가 되것소잉??? 하시더니 마지막 시간 어라~~ 되네잉~~~
월요반 총무님~~~ 늘 맛난 간식 준비해주심 감사요~~~
서예반의 마스코드??? 분위기 메이커 집사님 난 서예가 왜이리 재밌는지 몰라요~~~
어~~~ 샘 전 왜 선생님처럼 안되죠??? 참... 난20년 했는데 안되는고만... 그래도 이정도네요~~~
묵묵한 미소??? 로 늘 열공~~~ 내년엔 나로호 발사 성공하세요~~~
아이케어 촬영하랴!~~~ 바빠도 서예는 열심히... 늘 진지하게~~~
올 해 전시했던 제 작품들 입니다. 함 봐주세용~~~
8주간 ( 이론 시간 빼면 7번 ) 만나서 열심히 재밌게 따라 오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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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2010 가을학기 서예교실 작품
2010.11.05 18:12
수요반 총무님으로 바쁘신 중에도 첫학기부터 열심히~~~
무용 선생님으로 입시 지도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재밌어서...
둘째 아이 임신 중에도... 태교엔 서예가 최고죠~~~ ㅎ 추카 추카~~~
늘 화통히 웃으시는 집사님... 8주해서 글씨가 되것소잉??? 하시더니 마지막 시간 어라~~ 되네잉~~~
월요반 총무님~~~ 늘 맛난 간식 준비해주심 감사요~~~
서예반의 마스코드??? 분위기 메이커 집사님 난 서예가 왜이리 재밌는지 몰라요~~~
어~~~ 샘 전 왜 선생님처럼 안되죠??? 참... 난20년 했는데 안되는고만... 그래도 이정도네요~~~
묵묵한 미소??? 로 늘 열공~~~ 내년엔 나로호 발사 성공하세요~~~
아이케어 촬영하랴!~~~ 바빠도 서예는 열심히... 늘 진지하게~~~
올 해 전시했던 제 작품들 입니다. 함 봐주세용~~~
8주간 ( 이론 시간 빼면 7번 ) 만나서 열심히 재밌게 따라 오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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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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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2010.11.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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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순
2010.11.05 19:05
렬심히 쓴 것 같은데 좀 부끄럽네요^^삐뚤빼뚤 손글씨들이 참 매력적이고 ,엉성했던 글씨들이 갈고 닦여져 멋지게 나오는 것이 인생같다고나 할까요?ㅎㅎ 서예의 매력에 빠지실 분들 더 환영하구요. 글씨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이상온 집사님깨도 감사요 -
임대열
2010.11.05 22:56
와우! 이상온 집사님 대단, 감탄...
나도 다음에 꼭 배울래요.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서예 정말 매력적입니다. -
김선희
2010.11.06 07:46
훈장님^^**훈장님과 집사님들 덕분에 월요일 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이렇게 서예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어요^^** 내년 봄 학기가 기대가 됩니다. ㄱ,ㄴ부터 시작했는데 엉성하지만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훈장님과 수업시간을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상덕
2010.11.06 08:05
묵향이 물씬 풍겨나는 작품들 잘 감상하였습니다. 역시 훈장 집사님의 필체는 일필휘지 평사낙안 같습니다. 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서예를 다시한번 제대로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린시절 사랑방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우고, 청년시절 서예학원에서 안근례 비문의 해서를 조금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근래 20년 가까이 붓을 놓고 있는데 여건이 허락된다면 집사님의 가르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강훈
2010.11.06 11:04
우와~ 이거 전시해도 되겠어요
특히 심영섭 간사님 서예는 대박입니다.
영상에 쓰시겠다고 하더니만 최곱니다요~
이상온 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강숙녀
2010.11.06 13:11
평신도 문화교실에 서예반 있는 교회있으면 나와봐요~~~
와우~정말 멋집니다.
진짜 배우러가고 싶은데...넘 게을러서리...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작품이 넘 귀합니다.
얼마나 기대하며 시작하셨을까요?
8주가 지나니 이런 귀한 작품이 나왔네요.
이상온집사님~~~
저도 배우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될까요?
심영섭 간사님~~~~
분주한 가운데 여기까지 기웃거렸네요..
참 잘하셨어요. 대단하세요.
잘 될 사람은 항상 노력하지요.
작품 잘 봤어요.꾸준히 하셔서 개인전(?)엽시다...
사랑합니다 간사님^^* -
남선자
2010.11.06 18:41
8주간의 행복한 여행이 끝났는데 숙제하는 기분으로 했던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제사보다는 잿밥(??)ㅋㅋ~~
글 쓰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열정적인 훈장님과 따뜻하고 포근한 집사님들과의 유쾌한 대화시간을
더 기다리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많이 아쉬웠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유명하신 훈장님의 제자로서
한 시점을 같이했다는게 또한 넘 뿌듯합니다..
월요서예반~~
저빼고 훈장님을 실망시키지 않을 대가들로 성장할 것을 확신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이영호
2010.11.06 18:48
샬롬~~ 이상온집사님! 아아! 아니^^ 붓글씨 스승님!!^^ 지난 8주간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은혜충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경험하지 못하면 잘 모르시겠지만^^) 벌써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름 고집? 있는 제자들을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붓글씨는 선생님 말씀대로 정신수양(=기도의 생활화, 집중)에 참으로 좋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첫날 첫시간에 말씀하신대로 그래도 8주가 지나니까 뭔가 글씨가 만들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다 이상온집사님의 탁월하신 지도의 결과이지요.^^ 할렐루야! 늘 강건하세요.그리고 함께 수학(?)했던 서예동기 집사님들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늘 깨어 기도합니다. -
심영섭
2010.11.06 20:27
훈장님께서 마무리 작업까지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이렇게 보니 새롭고 너무 좋네요!ㅋ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집중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서예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훈장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하신 월요반 집사님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 -
최인숙A
2010.11.06 20:35
우리 훈장님!
벌써 이렇게 8주가흘러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주만 더 해도 좀 어째볼것 같은 기분이 못네 아쉽기만 했어요
훈장님은 갑갑한 월요반 이끌어 가시느라 힘드셨지만,
저희는 서예에 묵~빠져 행복한 가을이였습니다.
맛난 간식으로 우리모두를 즐겁게해주신 총무님 감사!!!
암튼 8주는 너무 짭죠!
1년쯤 한다면 좀 훈장님의 무엇가를 흉내낼듯도한데요~~~~~ㅋㅋㅋ
-
이상온
2010.11.08 15:29
서예반을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힘주신 강숙녀 전도사님, 강훈 실장님,임대열집사님, 박상덕 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서예교실서 뵐 수 있음 더욱 좋곘네요^~^
뵙지못하더라도 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새로남교회 모든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하신 분들도 정말 잘 쓰셨어요.. 대단하세요^^ 서예란 정말 할수록 자꾸 빠져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