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12다락방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박병진 순장님(미소천사 정용애집사님)과 그들의 부부 순원들




맛난 숯불고기로 준비해 주신 임상훈(장문여)집사님...너무 맛있었습니다.. 장문의 기도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영호집사님(김태연집사님) 화이팅.. 숯불고기를 애정담아 구워주신 박종석(이희자)집사님.. 넘 감사. 아! 너무 배불러요..




믿음의 세대계승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호호 군고구마는 주님사랑으로 .. 앗 뜨거 !!!! 군고구마 담당 정한철A(한경희A)집사. 우리는 A입니다........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둔산 12다락방 식구들을 초대하신 귀한분이 계십니다.
금세기의 화두로서  새 밀레니엄 시대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인류가 공감하는
생태 건축시리즈를 출판(2004)하신 '생태 건축 0번지'에서
한치 흩어짐 없으시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일구어 나가시는  박병진 순장님과
진솔하고 솔직하신 일상의 이야기들로 늘 웃음을 자아내시는 울 순원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저희를 귀한 생태 마을로 초대하신 분은 믿음의 4세대를 이어가시는
임상훈 집사님과 장문여 집사님이십니다.
아낌없이 베푸시고 섬기신 두 분 집사님과 마음 모아 정성들이신 울 다락방 식구들께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얼마나 많이 준비 하셨는지 집에 있는 식구들 몫까지
고기를 구워 봉지, 봉지 싸주신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댓글로 접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