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를 장식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표현될까?
리본방울을 이리저리 옮겨 달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많은 분들께 기쁨이 되기를 ....
지민집사님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

참 기쁘고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이곳을 오고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새로남 교회의 사랑이 전해져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기를 원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하나였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다리 위에서 애쓰신 김경선 집사님~!! 사랑합니다.
웃음 잃지 않고 즐겁고 신나게 손, 발이 척척,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기쁨으로 섬기신 울 동역자들~ 많이 마니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넘넘 바쁘신 울 서목사님~주차장에서 만나 기도해 주심 존경~사랑함다.
박지민 집사님~^^마~~~~~~~~~~~~이 사랑 하는 거 알져?^^

추운 날씨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감사 사랑 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보다 "아! 여 제자반 섬기시는 집사님들이신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예전에 예배때 찬양을 너무나 은혜롭게 따라 부르시는 한 분을 뵌적이 있는데
(새벽기도회때두요... 그런데 전 성함도 잘 몰라서요)

올해초 여 제자반에 그분이 계시더라구요! ^^
그런데... 이 사진속의 한분이 바로 그 분이십니다.

청사역... 남편 마중나갈께 아가안고 꼭 트리앞에서
성탄의 기쁨을 나눠봐야겠습니다 !

집사님들의 사랑담긴 아름다운 트리가 예수님의 오심을 더욱 기쁘게 하네요
아름다운 트리를 보면서
오고 가시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 따스하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사님들의 사랑의 섬김과 수고와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