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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최민수집사님께서 섬기시는 우송대 솔파인~~ 새우에게 무슨짓(? ^^)을 하셨는지 어떻게 그런맛을 낼수 있는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메인디쉬를 못찍어서 아쉽네요^^; 대전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솔파인!! 꼭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이어서 볼울링~~저희 순원들의 멋진폼을 한번 감상해 보시죠!!










죄송합니다. 사진사가 서툴러서 뒷태만 찍었습니다.ㅋㅋㅋ 자이제!!! 저희 남23 다락방이 얼마나 마음이 잘 통하는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6프레임까지 사이좋게 모두 50점!!! 저흰 이런 다락방입니다!!!




이후 볼링장의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한 김의창 집사님의 사역지인 경성가정의원에 방문 최집사님의 혈압도 직접 재주시고:) 소견은 ...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신앙생활의 정착은 건강한 교회에서 "예방접종이 최선입니다."




다락방과 병원을 위해 순장님의 기도로 2010년 남23다락방의 송년모임겸 다락방모임은 그렇게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010년 새롭게 구성된 남23다락방입니다.
시간참 빠르죠?
그렇게 은혜로운 시간들이 너무나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첫다락방 모임시에 나누고자했었던 순장님의 이름으로 짓는 삼행시
준비했었는데 순장님께서 이건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
아쉬워서 이곳에서 공개할까 합니다.


[정!] 정말 모태는 못하나봐요. 저도 모태인데요 성가대는 음치라 못해요, 교사는 지식이 없어서 못해요, 평신도훈련은 시간이 없어서 못해요, 제자훈련, 사역훈련은 믿음이 약해 못해요, 금요철야 새벽예배는 너무 피곤해서 못해요, 정말 너무너무 못해요, 그렇게 신앙생활의 방황은 시작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광!] 광명처럼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시고 말씀하셨던 주님은 저를 새로남 교회로 인도하시고 2010년 남23다락방에 인도하셨네요

[조!]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생명 주님께 드리리..”
그렇게 남23다락방을 통하여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주님의 방법을 기대하며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기도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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