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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산악회 4월 산행은 홍성군 소재 용봉산이었습니다.
일년만에 다시 밟아보는 용봉산
연속되는 바위 암봉의 능선을 넘고 넘어 우리는 381m 용봉산 정상에 섰습니다.
진달래는 만개하였고 시원한 바람은 우리의 땀을 식혔지요
편하게 예비된 평상위에 우리는 자리잡고 맜있는 음식의 교제후 목청높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5월의 철쭉산행을 기대하며 새로남의 모든분들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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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새로남산악회 4월 산행
2011.04.16 21:37
새로남산악회 4월 산행은 홍성군 소재 용봉산이었습니다.
일년만에 다시 밟아보는 용봉산
연속되는 바위 암봉의 능선을 넘고 넘어 우리는 381m 용봉산 정상에 섰습니다.
진달래는 만개하였고 시원한 바람은 우리의 땀을 식혔지요
편하게 예비된 평상위에 우리는 자리잡고 맜있는 음식의 교제후 목청높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5월의 철쭉산행을 기대하며 새로남의 모든분들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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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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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2011.04.16 22:58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었군요.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저는 진중세례식 다녀왔어요. 다음달엔 철쭉이 기대가 됩니다. -
이영란
2011.04.16 22:59
청명한날씨에 용봉산 산행최고였습니다.
바위가 많은게 특징, 저마다 이름들이 있고(사자바위,용바위,장군바위,병풍바위,거북바위),
자연을 바라보며 찬양이 저절로~ 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주님의 솜씨가 놀라웠지요..
새로오신 전범탁,정미경 집사님부부 함께해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늘~멋진사진을 올려주신 노병용집사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
새로남 가족들! 산악회에 많이들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강경찬
2011.04.17 12:10
용봉산^^새로남산악회
즐거운 산행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네요.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나집사님 그리고 함께 하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
이선영D
2011.04.17 23:07
맑은 공기 함께한 새로남산악회 ^)^
멋져요~~
바위도 멋지고 ~~진달래 도 ~~또 ~~팔 달린 소나무 도 있었어요 ~~~
꽃 보다 집사님들의 섬김이 더 멋졌어요~~~
사랑의 수고 감사드립니다!
-
이영표
2011.04.18 17:58
봄 꽃과 넘 잘 어울리는 산악회 집사님!! 산꽃회가 더 어울릴 듯.. 행복,기쁨 가득한 산행과 섬김의 기쁨이 충만합니다..산악회 화이팀.. -
김태수
2011.04.19 13:20
봄은 생명이 발화하는 시기라 겨울의 끝자락에 오고
새로남의 봄은
새로남산악회 집사님들의
환한 얼굴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