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여17교구 순장들이 가까운 수목원으로 봄나들이 나왔어요
목사님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이렇게 놓아주셔도
절대 허리띠 완전 풀지 않는답니다.
책임감에 투철한 여전사들이니까요.
즐거운 식사와 정겨운 대화로 계절이 정말 봄이 되었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여17교구순장 봄나들이
2011.05.02 19:54
여17교구 순장들이 가까운 수목원으로 봄나들이 나왔어요
목사님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이렇게 놓아주셔도
절대 허리띠 완전 풀지 않는답니다.
책임감에 투철한 여전사들이니까요.
즐거운 식사와 정겨운 대화로 계절이 정말 봄이 되었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주진영
2011.05.02 20:12
-
박성수
2011.05.04 22:25
와~ 주집사님의 시가 불혹넘긴 제 마음을 마구 흔듭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주름살은 커녕 모두 샤방샤방 하신걸요? -
강숙녀
2011.05.05 14:47
여17교구 화이팅입니다
가나안 다락방 이상신순장님, 기쁨다락방 장경자순장님, 동산다락방 홍효영순장님,
맑은영혼다락방 권후남교구장님, 임마누엘 김오향순장님
순장님들의 헌신을 통하여 여17교구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새로남교회를 든든히 세워갑니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여17교구 지킴이 강숙녀드림 -
유성희
2011.05.05 20:25
새로남에 피는 꽃! 순장님!
존경하구요~ 멋져요~
미소속에 기도의 내공이 보이네요 ㅎ
비록 눈가의 주름살은 늘어가지만
마음은 비단결보다 더 고운 아름다움으로
다락방 식구들과 가족들을 섬기고 계신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봄바람이 진달래꽃은 흔들어댈 수 있어도 불혹을 넘긴 순장님들의 마음이야
어찌 흔들 수 있겠습니까? 감히 ~~ 감히 ~~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