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여5교구의 행복한 나들이...^&^
7080의 쎄시봉 세대~*^^*
90세대....소녀시대 (동역자)
그 때 그사람~*^^* 고향 집 앞 마당(?)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푸른 열매 처러~~~엄^&^
할리스 '수노 표' 아이스~에스프레소 쓰리 샷의 깔끔하고 감칠 맛~나는 ^&^ 먹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울긋불긋 브릿지로 한껏 멋을 낸
봄 동산 꽃길 보면서...하하 호호~^&^
계절의 여왕 5월의 여왕(?) 나들이~길...*^^*
사사시대의 기드온과 QT를 나누면서...
우리가 지금은 연약하여 미디안이 두려워, 그래서
포도주즙 틀에 숨어서 밀 타작을 하지만, 그 언젠가는
주님의 시간에 주님께 발견되어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그런 사람들이고 싶어라.
큰 용사 기드온을 꿈꾸는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교구장님과 순장님들의 따뜻한 간증이
있는 그 곳 바로 .......
여5교구입니다. (*^^*)
알~~~~~라뷰!!!
교구 김형훈 목사님
필~~~~~~~승!!! (아볼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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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오월의 계절!!! 여5교구의 여왕들~~*^^*
2011.05.03 16:21
여5교구의 행복한 나들이...^&^
7080의 쎄시봉 세대~*^^*
90세대....소녀시대 (동역자)
그 때 그사람~*^^* 고향 집 앞 마당(?)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푸른 열매 처러~~~엄^&^
할리스 '수노 표' 아이스~에스프레소 쓰리 샷의 깔끔하고 감칠 맛~나는 ^&^ 먹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울긋불긋 브릿지로 한껏 멋을 낸
봄 동산 꽃길 보면서...하하 호호~^&^
계절의 여왕 5월의 여왕(?) 나들이~길...*^^*
사사시대의 기드온과 QT를 나누면서...
우리가 지금은 연약하여 미디안이 두려워, 그래서
포도주즙 틀에 숨어서 밀 타작을 하지만, 그 언젠가는
주님의 시간에 주님께 발견되어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그런 사람들이고 싶어라.
큰 용사 기드온을 꿈꾸는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교구장님과 순장님들의 따뜻한 간증이
있는 그 곳 바로 .......
여5교구입니다. (*^^*)
알~~~~~라뷰!!!
교구 김형훈 목사님
필~~~~~~~승!!! (아볼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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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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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2011.05.03 16:32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함께 못 가서 너무 아쉽구요. 제 몫까지 드셨죠? 순장님들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
정순호
2011.05.03 17:01
늘 저희들의 영적 갈급함과 필요를 채워주시는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영적인 한계도 뛰어넘어
주의 나라가 드러나도록 꿈꾸는 자(여5교구)가 되겠습니다.
교구 목사님과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여5교구 동역자가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시진
2011.05.03 22:14
정순호집사님, 최동희집사님 신록의 계절 5월 여왕의 모습입니다.
김남정집사님과 함께 늘 주님의 몸된 교회를 기도로 섬기시는 모습에 늘 은혜받습니다.
최동희집사님 소년부를 잘 부탁드립니다. 제 말 무슨 뜻인지 아시죠? ㅋㅋ
-
서인덕
2011.05.03 23:58
어머나! 5월의 첫날 함께한 5교구 여왕님들 ~^^ㅋㅋ
바다(?)가 내다뵈는 멋진 곳에서 즐거웠던 시간들이
예쁘게 담겼네요^^
이 날 김진미 교구장님이 크게 한 턱 쏘셨답니다.
자랑이지만ㅋ, 김진미 교구장님이 디싸이플지 5월호에 새로남 대표 좌담자로
기사가 났거든요~^^
언제나 교구를 위해 기도하며 애쓰시는 우리 교구장님, 자랑스러워요^^
든든한 언니같이 기도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최인숙 순장님!
미국에서 오신 지 얼마 안됐지만, 마음을 잘 맞추고 함께 하는 최동희 순장님!
그리고 매일 철야하면서 넘치는 은혜를 웃음과 기쁨으로 안겨주시는 정순호 순장님!
함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가장 젊은 순장님이신 정순호 순장님이 할리스에서 사주신 '수노표 커피'도 맛있었답니다.^^
-
김진미
2011.05.04 07:16
멋진 여5교구, 더 멋진 담임 목사님, 최고로 멋진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루 나들이에 입이 함박이 됐습니다.
가며 오면 차안에서 즐겁게 히히호호
푸짐한 음식과 바람결에 감탄이 절로
나눔과 교제 속에 은혜가 풍성!!
-
최동희
2011.05.06 09:06
화사한 봄날! 풍성한 식탁과 분위기있는 차 한잔으로 아름다운 시간이였어요!
정집사님의 맛깔스러운 솜씨로 아줌마들이 소녀시대로 변신했네요.감사해요! 사랑해요!
-
이정연
2011.05.06 09:50
최동희집사님^^ 저 곳에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ㅋㅋㅋ소녀시대???
장소정보 나중에 여전도회때에 알려주실거죠!! -
최인숙A
2011.05.07 00:23
싱그러운 5월 연록색의 푸르름이 각기다른 봄나들이를 배려해주신 우리목사님!
서영교 목사님께 감사한날이였습니다.^^
김형훈목사님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특히 예원이~~~
늘~간증의 독아니로 성령충만한 여5교구 ㅎ ㅎ 호호로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겁기만한 오후였습니다
교구장님 쏘신 맛낫 갈비와 할리수에서 마신 수노표커피 또한 그날의 즐커움을 더~욱 우리 군사들을 기쁘게 했죠! -
강숙녀
2011.05.06 16:42
와우~
김진미교구장님의 한턱이라...대체 뭘 드셨나요?
최인숙순장님, 최동희순장님, 서인덕순장님, 정순호순장님..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우리순장님들~
순원들의 기쁨이요 자랑인 순장님 되시길 바라며...
저하고 하실때 이렇게 좋은곳에서 맛있는것 먹은 기억이 영 안나는데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