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보성녹차밭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주차위원 부인 집사님들과 권사님입니다..
가족들을 소개 합니다..
안승도 목사님과 함께.. 목사님과 함께해서 모두가 기뻤읍니다.. 즐거웠습니다..
목사님 포스가 멋있습니다...
철쭉으로 유명한 일림산 정상에서
가족들을 소개 합니다..
열심히 새로남 교회 구호를 외치며..
그리고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보성군청 직원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주차위원 봄 야유회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나 우리가 가는곳마다
잠시 비를 멈춰주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영육간 대만족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더욱 더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섬기는 주차섬김이가 되겠습니다. 모든것을 준비하고 계획하신 박산우 위원장님, 총무집사님, 그리고 각기 다른 모양으로 섬기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올해 주차담당 목사님으로 오신 안승도 목사님께서도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목사님때문에 가장많은 분들이 함께하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남교회 주차위원들을 위해 차량으로 그리고 가이드로 섬겨주신 보성군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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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주차위원 봄 야유회!!!
2011.05.14 14:26
보성녹차밭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주차위원 부인 집사님들과 권사님입니다..
가족들을 소개 합니다..
안승도 목사님과 함께.. 목사님과 함께해서 모두가 기뻤읍니다.. 즐거웠습니다..
목사님 포스가 멋있습니다...
철쭉으로 유명한 일림산 정상에서
가족들을 소개 합니다..
열심히 새로남 교회 구호를 외치며..
그리고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보성군청 직원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주차위원 봄 야유회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나 우리가 가는곳마다
잠시 비를 멈춰주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영육간 대만족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더욱 더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섬기는 주차섬김이가 되겠습니다. 모든것을 준비하고 계획하신 박산우 위원장님, 총무집사님, 그리고 각기 다른 모양으로 섬기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올해 주차담당 목사님으로 오신 안승도 목사님께서도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목사님때문에 가장많은 분들이 함께하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남교회 주차위원들을 위해 차량으로 그리고 가이드로 섬겨주신 보성군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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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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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2011.05.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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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1.05.15 18:18
제일 힘든 곳에서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의 섬김때문에 새로남교회가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인원수가 함께 하나되어 움직이는 역시 새로남의 주차요원님들이세요.
집사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꾸벅꾸벅~새로남의 주차 안전은 님들에게 있슴당~~~ -
박산우
2011.05.24 10:45
늘 함께하여 주시는 주차위원 및 격려하여주신 교회와 주변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 일기예보는 천둥과 강한 비바람에 주의하라는 일기예보 였습니다.
그러나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민수기9장 15~23절 말씀처럼 주차위원 여러분을
불 기둥과 구룸 기둥으로 인도하여주셔서 비 바람을 피하여 일림산 정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함께하여주시는 주차위원 여러분!
우리는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장23절)는
말씀처럼 주차사역을 주님 섬기듯 합시다.
새로남 형제 자매님!
주차장 출입시에는 방향등을 꼭 켜 주시고 교회 주차스티커와 연락처를 부착하여주시길 부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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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11.05.25 09:45
윤명옥 권사님! 여기에 그리운 얼굴을 다 뵙네요.앞으로 십여일 있으면 뵙네요. 참 보고 싶었어요 .
우리 중등부 샘들도, 부인 집사님들 사진 정말 환하고, 기쁨이 넘치네요, 부럽습니다.
세계속의 우리나라가 금수강산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만드셨네요,
권사님 만날때 까지 건강하세요, 샬롬!
나는 잠시 머뭇거렸으나 주차위원들은 "우리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동일하게 열심히 섬기는데 이 정도의 날씨에 멈출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설레는 맘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날씨는 우리의 염려와 걱정을 멀리하게 하였고 오히려 햇빛이 없어 참 좋았습니다
주차위원으로 섬기시는 분들의 아내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섬기진 않아도 남편과 함께 더 일찍 교회와야하고 또 주차사역이 끝날 때 까지 사무실에서 아이들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에도 묵묵히 남편들의 사역을 위로하며 돕고있으니 이 또한 내조가 없이는 감당할 수 없는 사역이랍니다
남편들의 수고를 잘 알기에 날씨에 연연하지 않고 아내집사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참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울 새로남 가족들도 주차위원들의 수고에 많이 격려해 주시고 차량 인도시 잘 협조부탁드립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