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한 안나 다락방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와우~멋집니다.
근데 너무 맛있겠당.
서영경권사님과 그 일당....사랑합니다.

사진올린 정집사님은 안보이시네요? 저보다 열씸히 찍으시더니 ~ 소문없이 교회홈피에 깜짝선물 하셨네요~^^
부족한 순장을 여러모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안나다락방 가족 여러분을사랑합니다.

이쁜 안나다락방이 모였네요. 봄과 함께 누린 자연속에서 하나되는 믿음의 교제가 풍성해 보이네요.
도시락모듬들도 함께요~ 계속해서 주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누려가길 기도해요

이렇게 말들하죠?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고,
안나 다락방에 오시면 그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멋진 언니집사님들 덕분에 가장 막내인 제가 늙어 간답니다.
왜냐구요?
만나면서 ~~헤어질때까지 제 입이 귀에 걸려있느라
늘어나는 주름때문이죠...ㅋㅋ

참 감사하고 사랑하는 분들때문에 행복합니다.

와우~ 멋진 곳에서 도시락 파티^^
순장님과 순원들 모두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