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샬롬!!
새벽에 모이는 토새다락방 식구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였습니다.
한팀의 인원이 부족해 연합해서 경기를 치루어
승패에 전혀 관계없이(?) 화기애애한 족구를 했습니다..
과자와 음료수가 너무 풍성히 남아
주일날 어린이들에게 주라고 교사 선생님들께 희사하는 넉넉한 아량도 베푸시고
간단히 정리한 후, 설렁탕 한그릇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출사를 해서 감각을 잃어버려서(Shutter 속도를 잘못 계산+실내 조명에 대한 감각 상실)
좋은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가을 운동회때에는 제대로 찍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교구별 남5교구 체육행사--새로남 체육관에서...
2011.05.15 21:34
샬롬!!
새벽에 모이는 토새다락방 식구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였습니다.
한팀의 인원이 부족해 연합해서 경기를 치루어
승패에 전혀 관계없이(?) 화기애애한 족구를 했습니다..
과자와 음료수가 너무 풍성히 남아
주일날 어린이들에게 주라고 교사 선생님들께 희사하는 넉넉한 아량도 베푸시고
간단히 정리한 후, 설렁탕 한그릇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출사를 해서 감각을 잃어버려서(Shutter 속도를 잘못 계산+실내 조명에 대한 감각 상실)
좋은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가을 운동회때에는 제대로 찍도록 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박상용
2011.05.15 23:52
-
이영표
2011.05.16 18:50
땀을 흘려야!! 남자 성도들은 끈끈해집니다.. 친한 친구가 되었으리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상덕
2011.05.16 20:19
남5교구 체육대회(족구경기)를 위하여 새벽일찍 기도해 주신 김철규 교구담당목사님과
교구장으로 수고하신 김통권 집사님을 비롯한 순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날 족구경기는 저희 남27다락방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족구의 달인, 윤영복집사님을 수비로 세우고도 다블스코어로 여유있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모처럼 교구다락방 순원님들과 조찬을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소박 하면서도 정이 깃들여진 모습이..
그 어느 겔러리 보다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 졸린눈을 부벼가며 새벽을 깨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언재나 따듯하게 반겨 주시던 박용남 순장님의 아름다운 미소가 생각 납니다..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는 삶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