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하나님 사랑, 예람 사랑, 교회 사랑의 증인들이십니다. 한분 한분 선생님들의 향기가 예수님의 향기 입니다. 축복하며 존경합니다.

10년 이상을 새로남 주일학교에서 변함없이 섬기신 선생님들의 사명에 대한 열정과 주님 사랑의 모습은 같은 교사인 제게 큰 도전이 되며, 큰 힘이 됩니다. 특별히 소리의 유치부 담임 선생님이셨던 원정애 선생님, 늘 삶의 모범이 되어주셔서 저희 가정에 롤 모델이 되어 주시는 김영복, 김정숙 선생님, 아이들에게 늘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김재희, 변선희 선생님, 새친구들을 기도로 품어주시는 이혜경 선생님, 그리고, 10년지기이자 소리의 초등부 선생님이시면서 신앙 생활의 기쁨을 전해주시는 이경배 선생님. 사랑, 축복, 감사합니다.

모두 대단하세요~ 10년을 하루 같이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이 기억하시고 선생님들의 필요를 채우시사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해요.^^
마라톤과 철야로 다져진 건강 미인 정순호 선생님과
신입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윤정희 선생님,
매 주일 아이들 맛난 간식 챙겨주시는 유인영 선생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새로남교회의 피로회복제 정순호 집사님, 10년을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셨네요. 마라톤을 완주하듯이 평생 교사로 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