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23 여전도회 예쁘기도 하지요..코도 반짝,입도 반짝, 눈도 반짝, 반짝반짝**** 은혜로운 찬양 넘 잘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로 함께한 방지혜 어린이(초6)는 미소가 예쁜 이희정집사님의 딸입니다.
미래의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지혜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며, 기대하며...^^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린 울 23여전도회 모두를 축복합니다.*^^*

23여전도 은혜로운 찬양 넘 좋았습니다....
참 예쁘기도 하네요^^
회장님의 남편집사님 말씀처럼요...ㅎ ㅎ ㅎ

작은 지혜야~
참 잘했어. 그리고 수고했어.
열심히 연습해서 하나님의 찬양 맘껏 연주하는 딸 되길 바란다.
얼마나 기특하고 마음가득 행복했는지 몰라...
이집사님~그간 지혜 바이올린 공부시키느라 고생했어요.
그러나 이제 시작...
세상의 어떤 음악보다 하나님 찬양함을 마음에 꼭 새기길 바래요.
23여전도회 여러분의 아름다운 찬양~ 감사와 은혜가 차고 넘쳤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