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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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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18-20교구 남6교구, 여10-12교구가 연합하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하나의 다락방도, 하나의 교구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한 교구목사와 함께한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마음을 합한 자리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컸습니다.
사회자, 모든 스태프들의 헌신과 기지가 돋보였습니다.

순원들 가운데는 울 일로 가득한 분도 있고, 웃을 일이 넘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그늘은 없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경쟁하고, 즐겼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그늘이 없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 마음과 관계없이 흔들린 사진이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게 실력이니..그래도 아까워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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