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올 해도 브라질 아마존 검은강지역 원주민들을 섬기러 매년 단기의료선교를 떠나는
안정태/이상신집사님 부부의 여정을 앞두고, 1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는
동역자를 함께 축복하고자 합니다.
순장님들과 또한 이 부부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격려와 중보기도
분명 큰 힘이 될겁니다~
* 의료선교일정 : 6/28 - 7/21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검은강 상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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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0번째 아마존 의료선교~
2011.06.20 15:55
올 해도 브라질 아마존 검은강지역 원주민들을 섬기러 매년 단기의료선교를 떠나는
안정태/이상신집사님 부부의 여정을 앞두고, 1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는
동역자를 함께 축복하고자 합니다.
순장님들과 또한 이 부부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격려와 중보기도
분명 큰 힘이 될겁니다~
* 의료선교일정 : 6/28 - 7/21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검은강 상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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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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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A
2011.06.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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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2011.06.20 19:27
집사님의 선교 사역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떤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주님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사명을 따라 가시는 아마존은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한 현장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종훈B
2011.06.20 20:59
항상 겸손하신 두분 집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유경아
2011.06.20 22:44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 계시지만 응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 뜻에따라 땅끝까지 가시는 집사님 선교에 하나님이기뻐하실 생각을 하니 부럽습니다 .두분 사역에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 -
류수영
2011.06.21 08:36
귀한 두분 집사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주님의 마음으로 아마존을 향하시는 집사님과 함께 교회생활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큰 도전이 됩니다. 귀한 오늘 하루도 두 분 생각하며 영혼의 옷깃을 여미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려 애쓰겠습니다.
-
윤경호
2011.06.21 11:50
선교란 무엇일까요? 선택일까요 아님 필수일까요?
두 분의 아니 이 땅의 모든 선교사님들을 뵈면 선교가 필수임이 분명한데
아직도 제겐 선교가 선택으로만 머무는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과 수고와 땀과 눈물에 무임승차하지 않을 그날을 기대합니다.
도전을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정순호
2011.06.21 15:05
아마존 사랑 v^^v
겸손하게 섬기시는 집사님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드러나도록
기도로 돕겠습니다.
언약의 줄에 매여 에바브로디도의 마음으로 함께
방문 할 수 있는 그날이 언제일까요? -
이영표
2011.06.21 18:15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의 조용한 헌신과 사랑을 보고 배웁니다 -
강숙녀
2011.06.21 22:09
사랑하는 안정태, 이상신순장님~
참으로 귀한 행보가 시작되는군요.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실어드립니다.
독충들이 무섭게 달려들고, 견디기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주님사랑의 마음 안고 달려가시오니,
주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령님 함께 하심으로, 아름다운 사역 잘 하시다가,
기쁜 얼굴로 다시 뵈올날만 기다리겠습니다.
순장님~ ~~~사랑해요. -
조훈제
2011.06.22 08:17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 정태, 이 상신 집사님~
짧은 기간이 아닌데 매년 그 자리를 지키시는군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시는군요.
두 분의 순종, 두 분의 헌신, 두 분의 내려놓음, 두 분의 구령의 열정
이 저희를 자극하는군요.
올해도 두 분의 아마존 사역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능력의 폭포수
가 넘쳐 흘러 바다와도 같은 아마존강이 예수의 피로 새빨갛게 물들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태초에 성령님이 수면을 운행하신 것처럼 두 분의 아마존 사역으로
인해 성령님이 아마존강위를 운행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길 좋으신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먼 여행길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과 예비된 기쁨을 누리시며 건강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안 정태 집사님, 이 상신 집사님~ 화이팅~
조 훈제, 강 성희 올림.
* 이 상호 집사님~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번 집사님께서 올리시는 사진 잘 감상하고 많은 감동 받고 있습니다.
집사님은 새로남교회의 숨겨진 보물입니다. 이미 드러난 보물인가요?^^ -
김송일
2011.06.22 13:02
안집사님을 보면 주님의 인카네이션을 생각나게 합니다. 주님을 모르는 인디오들도 집사님을 통하여 주님을 보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하고 안전한 여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신희
2011.06.23 09:25
생각만 해도 아마존 ~힘들고 무덥고 ~그러나 주의 이름으로 주의 사랑으로 한달간의 선교를 기꺼이
감당하시는 집사님께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히 자알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박동창
2011.06.24 15:06
사랑하는 안정태, 이상신집사님
새로남 교회에 보배 순장님 이시지만 특히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집사님 부부
늘 새벽을 깨우시며 기도하시는 집사님을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이제 아마존 의료선교를 떠나시는 집사님부부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현장에 주님동행하시고 많은 영혼이 주앞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안정태,이상신집사님의 섬김에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합니다
원주민들의 얼굴을 보면서 두분의 사랑으로 그들이 행복함을 봅니다
집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