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프로그램들이 알차고 은혜로웠지만 특히 수염도 붙이고 남장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신 사모님들의 스킷드라마와 유년부샘들의 뮤지컬은 압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풍성해진 캠프 파이어와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미리 수영장에 빠져주신 여자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하였기에 더 행복했던 캠프가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성적인 제 아이가 너무 밝아져서 왔더라구요.
캠프에서 배운 것, 동생한테 가르치느라 밤이 늦게까지 깔깔거리구요.
더운 여름, 정말 애쓰셨습니다.

무더운 폭염도, 줄기차게 내리던 폭우도
유년부 선생님들의 열정을 식힐 수 없었던 성경 캠프였습니다.
새꿈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감있는 설교를 해주신 배철욱목사님
선생님들 곁에서 늘 묵묵히 격려해주신 박태서 부장님
캠프 기간 열정적으로 새꿈이들을 품어주신 안치홍 총무님
힘든 일이 있으면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신 전영호전도사님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새꿈이들을 위해서 휴가도 반납하시고 땀과 눈물로 섬기신 유년부 선생님들...
모두가 저의 동역자이시며, 스승이십니다.
유년부 최곱니다. ^^b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선생님들은 얼마나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셨는지
목사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기도로 준비하셨는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그 사랑과 헌신덕분에 새로남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교사 집사님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배철욱 목사님과 반선생님들의 주님 사랑하는 마음과 수고로움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새로남교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었다는 것두 참 감사하구요.
사진들 속에 행복가득, 은혜가득한 모습......새로남교회 유년부 화이팅!!!^^

유년부의 단합과 즐거운 헌신의 모습 아름답고 은혜충만합니다. 배철욱 목사님과 박태서 부장님 그리고 사랑의 샘들을 통한 믿음의 세대계승이 아름답고 기쁘기만 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남 유년부 최~고!!!
참 멋진 캠프였네요.
교회 주변의 환경을 잘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신
유년부 목사님과 교사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확 느껴짐니다.
부장님의 카메라에 잡힌 순간순간의 감동
또한 최고 수준이고요...
우리 초등부 캠프 사진들은
언제쯔음 올라오려나...

기대해 주세요 ^ ^

아이를 유년부에 맡긴 부모로서 안심이 되네요.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은혜로운 시간될 숭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