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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학기 첫다락방에서 서로의 안부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된 것 처럼
한가족 수련회에서도 한마음이 었지요.

특히 순장님의 보이지않는 손과 발이 되어 힘쓰시는
부인 김점순집사님의 순원사랑은 아직도 그 온기가 남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뚝배기 같은 순장님의 순원사랑과
맏어니처럼 늘 챙겨주시는 김점순부인집사님 때문에
저희 순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나 더 받고 있답니다.

담소를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던 그 열정으로
2학기 다락방을 힘차게 열어 보아요.

첫모임에 넉넉한 마음과 큰 손으로 우리들의
마음과 몸을 살찌우신 순장님 내외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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