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락방데이~ 달 밝은밤~ 열심히 달려갑니다.. 특별히 새가족이 되신 "유재석"집사님 가정 오픈하는 날이다. 멀리~ 제주에서 오셨고 물설고 낮설은 대전에서 무었보다 교회와 다락방에 거는 기대가 크시다는데.. (괸찬어유~ 우리 다락방은 은혜가 풍성~ 허니께 ㅋㅋ) 물론 과거엔.. 본가 이신 서울로 주말이면 곧잘 가셨다는데 이젠 다락방이 일순위 라고 하신다.. 할렐루야~ 특별히 오늘 다락방을 위해서 부인(나현숙)집사님을 돕기 위해서 직장에서 반차도 내셨다니 참~귀하지 않나요 모쪼록~ 주님안에서 풍성한 만남을 기도합니다.. 만년 10 다락방 화이팅~ PS: 늦었지만 이승일집사님 둘째 주휘(태명:축복이)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복합니당~♡




God Bless You~♡

주휘의 세상(다락방) 첫나들이..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