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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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최영현 집사님 가족. 아들 우찬이와 딸 유진이가 함께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김영준 집사님의 다이어트 성공으로 얻은 콘도이용권 때문에 출발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김영준 집사님이 얼마전 다리를 다쳐 목발과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정용수 윤정미 성도 가족입니다. 딸 성희와 아들 이삭이가 함께 했습니다. 개구장이 이삭이때문에 부모인 우리는 조마조마 했지만 모두들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좀더 선명한 사진을 보시고 다운 받으시려는 분은 다음의 주소에서 받아주세요.
http://blog.naver.com/yongssda/10125336278
오픈 공간이라 실명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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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8다락방]변산반도 1박2일 늦가을 가족야유회(2)
2011.11.27 23:34
김영준 최영현 집사님 가족. 아들 우찬이와 딸 유진이가 함께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김영준 집사님의 다이어트 성공으로 얻은 콘도이용권 때문에 출발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김영준 집사님이 얼마전 다리를 다쳐 목발과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정용수 윤정미 성도 가족입니다. 딸 성희와 아들 이삭이가 함께 했습니다. 개구장이 이삭이때문에 부모인 우리는 조마조마 했지만 모두들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좀더 선명한 사진을 보시고 다운 받으시려는 분은 다음의 주소에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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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공간이라 실명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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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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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11.11.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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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2011.11.29 20:25
저희 다락방의 정말 아름다운 두 가정입니다.
같은 직장을 다니시는 김집사님, 정집사님 덕분에 저희가 호강했습니다.
우연히도 함께간 가정들의 자녀들이 남매더라구요. 신기하죠? 새댁은 빼고~^^
예쁜 딸(성희,유진), 멋진 아들(우찬,이삭)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귀한 직장과 가정을 축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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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2011.11.30 23:48
감사합니다. 내 기억속에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죠.
멋 훗날 그 기억을 조금식 꺼내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이번 여행은 아마도 오랫동안 제 기억속 사진첩에서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네요.^^ -
안정태
2011.12.02 09:53
다락방 의 여기 있는 누군가의 가족사진을 보고 깜놀했는데, 다음날 새벽기도후 나오는데 또 낯읽은 얼굴이 보여 제눈을 의심했습니다.수욜예배후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성희와 이삭이 넘 예쁘고 씩씩하게 잘 컸구나. 많이 궁금했는데... 두분 정용수/윤정미 성도님 넘 반갑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박상용
2011.12.04 21:38
오호~!! 여기서 신실한 일꾼을 또!뵙는군요~
정집사님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감사~♡
김집사님~ 상이용사가 되셨네용 ㅋㅋ
초등부를 든든히 잘 지켜주신 서훈 부장님~
서해안도 일박으로 잘 지켜주셨네요 ㅎㅎ
모든 분들도 ~ 복되십니다 멋져요~
성도님들^^ 귀엽게 봐 주시기를...
우리의 Team Spirit 훈련의 공신 - 휠체어 투혼의 사나이 김영준집사님
그리고 직장 동료이자 부부애가 남다른 정용수집사님
- 이 땅의 강물을 깨끗하게게 지키는 분들 - 덕분에 항상 즐거운 모임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