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집사[오승현집사] 어제 주일저녁
7시 20분에 병원도착 8시에 하영이 동생을 출산했습니다.  정말로 장하죠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아이가 자라며 강건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2장40절-

오승현집사 김정아 집사 하영이[3세]를 시작으로
신종식집사 윤정희 집사 소율이[2세]
오승현집사 김정아 집사 [하영이 동생]

6월이면 곧 태어날 곽형종성도와 김정연성도의 아이까지
둔산 2다락방에는 새로운 새생명 축제가 계속 이어지기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