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최태근,최정원집사님 가정과
다락방 식구들,
새로운 직원들과
축하객들
모두
이정민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은혜와 소망의 시간이었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