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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균 집사님,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2 '봄의 전령'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협연
아름담고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을 선물해주신 김필균 집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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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필균 집사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협연
2012.04.01 10:05
김필균 집사님,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2 '봄의 전령'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협연
아름담고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을 선물해주신 김필균 집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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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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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2.04.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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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2.04.01 16:14
정말 '환상적' 이었어요~!!
혼신을 다하시는 연주 때문에 지치지 않으시도록
김필균집사님의 음악에 대한 탁월성과 열정과 건강을
주님께서 계속해서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조훈제
2012.04.02 16:31
직접 못들었지만 강~ 도사님과 박~ 바나바님의 글 & 김 지성쌤의 사진으로
그 감동의 일부를 느낍니다.
바이올린 선율을 통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하시는
김 필균 집사님의 몸짓과 표정과 바이올린 소리가 그립니다.^^
김 필균 집사님~ 항상 화이팅~입니당.^^
김 필균 집사님과 김 민정 집사님을 새로남교회로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서울에서 조 훈제 올림.
* 우리 김 필균 집사님을 변함없이 응원하시는 우 장로님, 백 장로님 가정과
강 도사님~, 김 민규 집사님과 가정, 문 정훈 집사님과 가정, 손 인철 집사님
과 가정, 정 애숙 권사님, 박 성수 집사님, 정 명호 집사님과 가정, 그리고 참석
하신 모든 새로남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복 내리심이 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려요^^ -
이종훈B
2012.04.02 20:14
부라보! -
우상봉
2012.04.02 14:27
십 수년 전엔 대전이 공연 예술에 관하여 불모지(?) 였던것 같습니다. 변변한 극장 하나 없었고 유명한 공연단체는 서울 부산 대전이 아니라 전주 광주에 들러 연주하고, 박수에 인색한 청중들로 공연을 하고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고 말하는 예술인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싶은 연주는 버스타고 기차타고 서울가서 감상하고 밤늦게 내려온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전시향과 시립합창단이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교회의 이웃으로...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서울에 산다고 좋은 연주 다 들어가며 살 순 없는데 이젠 너무도 좋은 이웃때문에 스케줄 잡아가며 기분좋은,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김필균 집사님의 연주는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과 감격과 희열을 느끼게 하는 최상이었습니다. 마지막 활이 힘차게 올라가는 순간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집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가와 함께 같은 공동체 안에서 호흡한다는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엔 늘 겸손한 모습으로, 음악을 대할땐 온열정을 다해 연주하시는 모습은 하나님을 대할때 우리의 태도를 보여주는 잣대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연주를 위해 소진된 에너지를 하나님께서 더 풍성하게 채워주실줄 믿고, 늘 뒤에서 기도로 도우시는 김민정집사님께도 위로와 사랑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이웃 대전시향.. 시립합창단, 청소년합창단 감사합니다. -
신정화
2012.04.02 17:51
너무나 멋진 연주회였습니다!!!
놀랍고도 놀랍네요...
김필균 집사님! 좋은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백의현
2012.04.03 12:13
김필균집사님의 연주를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차선생님(?)의 협주곡은 정말 연주자들을 당혹케하기에 충분하였는데...
살아있는 선율, 절제된 리듬, 그리고 교향악단을 리드해 나가는 연주 모습에
매료되어 감동,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집사님과 같은 바이올린의 대가와 신앙의 동역자로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물댄동산의 기쁨을 누리시는
김필균/김민정 집사님이 되기시 원합니다.
집사님 짱!! 입니다... -
채현주
2012.04.04 20:53
우리교회의 자랑이신 김필균집사님의 연주를 비록 듣지는 못했지만,
연주후 찍은 사진속에 감동과 전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음번 연주회때는 저도 음악속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언제 또 이런 연주를 들을 수 있으려나....
사랑합니다. 김필균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