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명자 집사님~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모든 모임은 기도로 시작^^




개잡고 새로남교회도착!(한 번 더!)-세례받고 선물타고 -천국으로 직행~




유시다! 윷! 선물하나뽑구~




정신집중! 잡힐까봐 고민중...




승부의 법칙에 따라^^ 숭리!




진 것 아님, 준우승!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위한 선물 준비하심, "고맙습니다, 집사님 마음 잘 알지요~"




(^ㅇ^)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할렐루야 찬양대의 <앨토파트>는
새 집으로 이사하신 김명자 집사님 댁에서 집들이겸 단합대회를 하였습니다.
매 주일 연습집중^^으로 교제의 시간이 아쉬웠는데
ㅎㅎㅎ새집 구경도 즐거웠고 윷놀이에 풍성한 식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이영란 파트장님과 섬김의 손길들을 기억하며...
   "한 마음 한 입술의 찬양을 주께!"
   "할렐루야 찬양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