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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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집에서 만들어 온 나물에 참기름, 고추장 넣어 74표 비빔밥으로 점심 한 끼 뚝딱! 회장님이 집에서 밥통, 양푼 들고 오시느라 힘들었다는~ ,귀속말로 말 전달놀이도 해보고, 신발도 벗어 던져보고, 이구동성으로 소리 질러보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확~ 풀고 왔습니다. 내친김에 교교시절로 돌아가 한참을 웃고 보니 아뿔사 이제야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벗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서 맘껏 웃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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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또래들~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2012.04.26 00:49
삼삼오오 집에서 만들어 온 나물에 참기름, 고추장 넣어 74표 비빔밥으로 점심 한 끼 뚝딱! 회장님이 집에서 밥통, 양푼 들고 오시느라 힘들었다는~ ,귀속말로 말 전달놀이도 해보고, 신발도 벗어 던져보고, 이구동성으로 소리 질러보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확~ 풀고 왔습니다. 내친김에 교교시절로 돌아가 한참을 웃고 보니 아뿔사 이제야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벗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서 맘껏 웃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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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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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주
2012.04.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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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정
2012.04.26 13:40
27여전도회"4월모임감사^^모두모두사랑합니다! -
최은하
2012.04.26 15:37
비빔밥, 또 먹고 싶어지네요~ 진짜진짜 맛이 끝내줬 답니다. 준비 하느라 고생 했던 임원분들....사랑합니다!!!
처음 함께 했던 나들이었는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하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4또래들 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황숙희
2012.04.26 19:02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구요~ 집사님들의 승부욕 정말 치열했어요~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고생하신 회장집사님~ 덕분에 너무 즐겁고 은혜로운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김혜성
2012.04.26 19:20
신발 던지는 작은 게임하나도 함박웃음으로 승화하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74또래랍니다. *^.^*
우리들의 큰 웃음소리에 수목원이 들썩들썩거려 민원이 들어올뻔 했다는 후문이 ㅋㅋ
함께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즐거웠고 함께여서 더욱 소중해진 추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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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2012.04.26 22:03
다들 미인 들이십니다. 처음에 두 개의 글로 따로따로 올라와 있는 것 보았었는데, 편집도 다시 예쁘게 하시고, 예쁜 사진 더 추가도 하시고,, 74 또래, 27 여전도회 화이팅 입니다.. 김혜성 집사 남편입니다. ^^ -
류수연
2012.04.27 02:17
27 여전도회 나들이 ~넘넘 즐거웠어요
비빔밥도 맛있었고 게임도 즐거웠어요 상품도 푸짐~^^
다음에도 또 나들이 가요~~ -
한경희A
2012.04.27 10:47
엇~!! 이쁜 수린공주닷~!!^^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열정이 넘치는 울 다락방 식구들이 (안상주` 이소영집사님)
제 눈에는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74 또래들의 행복한 봄 나들이 그 웃음과 주님 향하신 열정이 이 아침
가슴 가득 전해옵니다. 모두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어제 다락방 모임 때 수린이의 뽀뽀 세례를 받고 자랑합니다.
수린아~!! 사랑해^^ 알 러~~~~~~~~~ㅂ 유ㅠㅠㅠ -
한정혜
2012.04.27 16:07
74또래라는 제목에 청1부시절 떠올라 막 들어왔어요 ^^ ,, 우와 그런데 27여전도회였습니다.
종종 수요예배 찬양으로뵙고 교회에서 인사드리고있어요,
그래도 봄 나들이 부럽습니다 ~ 함께 동행하시 못했지만 74/ 27여전도회,,
교회에서 가정에서 엄마로 아내로 주님의 종으로 섬기며,, 더 힘내는 봄이되길 소망합니다 !! -
안상주
2012.05.01 15:12
하나님안에서의 교제는 왜이리 좋을까요!! 나 가는데만 바빴는데 너무도 여러분들이 준비를 많이 하시고 수고하신 덕에
너무 너무 재밌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교회안에 이리 많은 친구가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마음입니다.
27여전도회의 따스한 마음의 집사님들!!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고은미
2012.05.01 23:29
윤집사님, 사진 '완존 대박'입니다.
사진 촬영하느라 편집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염. 덕분에 제 눈이 넘 즐겁네염.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월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월례회에 뵈어요.. -
김신희
2012.05.02 10:05
또래라는 말이 참 정겹습니다. 주안에서의 함께함 때문에 더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그 에너지 그 기쁨으로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는 여전도회 되길 바랍니다.
양푼이 비빔밥~맛있었겠슴당
전날의 비바람을 다 몰아 주시고 최상의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74표 비빔밥을 만들어주신 우리 임원들 수고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발던지기 하는 집사님들 포즈 끝내줍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상!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