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충남 태안군의 어은돌 해수욕장 근체에 있는 예뜰원 수련원 정경입니다. 주위에 산과 바다, 갯벌등 자연환경이 좋고 특히 아이들이 뛰놀기에 적합하며, 주변에 모항이 있어서 싱싱한 수산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 였습니다.
일용할 양식입니다. 때마다 수고해주신 여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날특집으로 아이들 관련 사진들이 많습니다. - 1번 : 자유로움
- 2번 : 갯벌체험
- 3번 : 선물
이상지/이남행부부는 관평4다락방의 신혼부부입니다. 다른곳에 놀러가지 않고 다락방 MT에 함께함과 아직아이는 없지만 부부가 함께하여 순원들과 아이들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고등부 교사로서 섬기며 관평 4다락방의 보배입니다.
백종수/강선영집사님의 오랜 믿음의 동역자이시며 예뜰원 수련원 원장님이신 장로님과 권사님 부부입니다. 함께하는 내내 많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필요한 물품과 양식들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4-5일 1박 2일간 관평3 다락방과 관평4 다락방의 연합 MT 가 서해안 태안반도 예뜰원에서 있었습니다.
이틀간 두 다락방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답고 기억에 남을 MT를 모든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날과 겹쳤기 때문에 다락방 아이들이 많이 참석하여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연합MT를 통해 각 다락방의 영작성장과 섬김의 본이 되는 다락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T를 위한 장소와 여러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백종수/강선영 집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함께 해주신 모든 순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순원모두를 가족과 같이 섬겨주신 예뜰원 수련원의 장로님과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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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관평3/4다락방Joint MT
2012.05.13 09:45
충남 태안군의 어은돌 해수욕장 근체에 있는 예뜰원 수련원 정경입니다. 주위에 산과 바다, 갯벌등 자연환경이 좋고 특히 아이들이 뛰놀기에 적합하며, 주변에 모항이 있어서 싱싱한 수산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 였습니다.
일용할 양식입니다. 때마다 수고해주신 여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날특집으로 아이들 관련 사진들이 많습니다. - 1번 : 자유로움
- 2번 : 갯벌체험
- 3번 : 선물
이상지/이남행부부는 관평4다락방의 신혼부부입니다. 다른곳에 놀러가지 않고 다락방 MT에 함께함과 아직아이는 없지만 부부가 함께하여 순원들과 아이들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고등부 교사로서 섬기며 관평 4다락방의 보배입니다.
백종수/강선영집사님의 오랜 믿음의 동역자이시며 예뜰원 수련원 원장님이신 장로님과 권사님 부부입니다. 함께하는 내내 많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필요한 물품과 양식들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4-5일 1박 2일간 관평3 다락방과 관평4 다락방의 연합 MT 가 서해안 태안반도 예뜰원에서 있었습니다.
이틀간 두 다락방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답고 기억에 남을 MT를 모든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날과 겹쳤기 때문에 다락방 아이들이 많이 참석하여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연합MT를 통해 각 다락방의 영작성장과 섬김의 본이 되는 다락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T를 위한 장소와 여러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백종수/강선영 집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함께 해주신 모든 순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순원모두를 가족과 같이 섬겨주신 예뜰원 수련원의 장로님과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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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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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수
2012.05.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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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윤
2012.05.13 16:30
순장님 !! 사진 정리하고 올리시는데 힘 좀 들었겠어요 !! 다락방에서 처음 1박 해서많이 걱정 했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안사람도 좋아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밤새도록 먹어서 배가 .. ㅠㅠ 안 좋은점이 있다면 너무 쉬어서 담날 걸어다니며 졸았다는 ㅠㅠ -
김영숙
2012.05.13 19:52
순장님!! 사진 진짜 이쁘게 나왓네요ㅎ 관평3다락방이 되고 나서 첨으로 가본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이랑 자주 가보지 못했던 바닷가도 가고 맛있는 고기 구워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정말 즐겁고 잼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 가네요ㅋ 담에 또 여행가요!!~ -
이종근
2012.05.13 21:27
순장님~ 다락방 MT의 순간순간을 예쁘고 실감나게 사진에 담아주셔서 넘~감사합니다.
분주한 5월을 지나면서,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MT였어요
특히, 사랑가득한 관평3 다락방식구들을 만나,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알게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
박윤정
2012.05.13 21:57
넘~ 멋지고 아름다운 곳에서,
넘~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모습들이
사진 마다 넘쳐 흐르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만능 엔터네이너 강집사님, 고등부 섬기시는 이남행 집사님부부등 많은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네요.
멋진 여행 넘~부럽네요^^ -
최슬기
2012.05.13 22:03
정창식 순장님~
사진 정리하시고 예쁘게 편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관평 3,4 다락방에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님안에 행복한 저희 3,4 다락방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이상지
2012.05.14 00:50
순장님 사진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부부 둘만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이 갯벌체험, 풍성한 먹거리, 탁구 등등 당시에도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기억에 많이 남는 정말 즐거운 엠티였어요. 사진을 보니 더 생생히 기억나네요^^
다음에도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관평 3, 4 다락방 화이팅!!!!!^^ -
채현주
2012.05.14 09:21
오랜 믿음의 동역자라는 표현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주님안에서 만남의 축복으로 한가족이된 인연을 아름답게 이어가고 계심 존경합니다.
본받겠습니다.
두다락방의 연합 MT 또한 너무 멋집니다.
두다락방 순장님들 멋쟁이!!!
풍성한 만큼 더욱 행복한 모습이 사진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저에게까지 행복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근래 드문 행복한 어린날을 보냈으며 또한 부모님도 선물을 한아름 받으신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관평 3,4 다락방 순원님들 부러워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
이일근
2012.05.14 15:19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개척교회를 능가하는 다락방의 규모와 사랑 넘치는 교제, 풍성한 먹거리 등 그 때의 재미와 열기와 생생히 전해지는 듯 합니다.
늘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관평 3, 4다락방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우명식
2012.05.14 20:06
넘 아름다운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어린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의 웃음이 보는 저 또한 행복 하게 만드네요.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는 관평 3,4 다락방 되세요~~~ -
최원순
2012.05.14 21:21
순장님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으로 보여 넘~~~~좋아요 ㅎㅎㅎㅎ
사위와 딸과 손자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합니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순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순장님들의 수고가 넘치는 사랑의 수고로 보여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강선영순장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관평3,4다락방 화이팅!!!!!!! -
고정호
2012.05.17 22:33
아름다운 믿음의 가족이 함께한 사진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믿음의 2세인 우리 꼬마 천사들을 위해 좋은 본보기가 되시어 주시는 관평 3,4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
모두모두 더욱더 행복하시길...
우리도 저런 기회를 갖도록 기도해야겠네요.*^^* -
이남행
2012.05.20 18:46
다시 되새겨 떠올려보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다락방으로 등반하고 나서도 다락방보다 청년부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었는데
이번 MT를 통해서 다락방에 더 깊은 애정과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것 같아
특히 저희 부부에게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또 저희 관평4다락방과 고등부 선생님들 외에는 아는 집사님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교회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이 늘어서 정말 좋아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신 손길들도, 좋은 장소를 허락해주신 장로님댁도,
그리고 만만치 않은 작업임에도 사진으로 섬겨주신 순장님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 좋은 날씨,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숙소, 푸짐한 먹을거리, 생명력있는 갯벌체험...
이 모든 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선물이였습니다.
좋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더 확고한 믿음의 행진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