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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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도 목사님의 기도로 월례대회가 시작이 되었습다
목사님 사랑해요, 그리고 울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출석부는 이렇게, 늦게 지각하신 회원님들 서운해 하지마세요
장로님! 허리 디스크 수술 후 다시 테니스 코트를 찾아주셔서 감사, 빨리 회복하세요
오랫 만 입니다, 너무 잘 오셨어요 새 가족도 환영하고
총무님님의 바지런 함과 수고에 더욱 감사,
애~~ 오늘의 심판은 국제 테니스~~~^^~~
마무리는 김남정 회장님의 싸인볼을 기념으로,, 모든 회원님 매주 토요일 번개 모임, 그리고 6월 월례대회 때 만니요,
새로남 테니스 5월 월례대회가 충남대 코트에서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승도 지도 목사님의 인도와 기도로
월례대회를 가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건강이 주안에서 또다른 섬김으로 생활화되어가는
새로남의 멋진 테니스 크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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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새로남 테니스 5월례대회
2012.05.26 14:57
안승도 목사님의 기도로 월례대회가 시작이 되었습다
목사님 사랑해요, 그리고 울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출석부는 이렇게, 늦게 지각하신 회원님들 서운해 하지마세요
장로님! 허리 디스크 수술 후 다시 테니스 코트를 찾아주셔서 감사, 빨리 회복하세요
오랫 만 입니다, 너무 잘 오셨어요 새 가족도 환영하고
총무님님의 바지런 함과 수고에 더욱 감사,
애~~ 오늘의 심판은 국제 테니스~~~^^~~
마무리는 김남정 회장님의 싸인볼을 기념으로,, 모든 회원님 매주 토요일 번개 모임, 그리고 6월 월례대회 때 만니요,
새로남 테니스 5월 월례대회가 충남대 코트에서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승도 지도 목사님의 인도와 기도로
월례대회를 가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건강이 주안에서 또다른 섬김으로 생활화되어가는
새로남의 멋진 테니스 크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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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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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2.06.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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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2.05.26 18:43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집사님들과 함께 땀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요.
흙을 밟으며 주변의 소나무향을 비롯한 맑은 공기 속에서 경쾌한 타구는 테니스만의 기쁨입니다.
토요 새벽기도를 인도하시고 회원들을 위하여 기꺼이 축복과 격려의 기도해 주신 안승도 목사님!
허리 수술 후 오랫만에 나오신 진윤섭장로님의 쾌유에 감사드리고,
치열한 동계훈련으로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신 김우식집사님과의 게임 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윤영복집사님은 토요 새벽 다락방(남32)을 마치고 비몽사몽(?)간의 시작된 게임이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성령충만함의 은혜가 체력의 한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ㅎㅎ
간식과 게임진행에 수고하신 회장님과 총무, 경기이사님 등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석탄일 휴일 아침에도 청사코트나 지질연구소에서 만남을 기대합니다. 새로남TC화이팅!!! -
박동창
2012.05.26 21:57
살롬~
사진으로보는 새로남터니스 5월월례대회
오희두집사님 사진 감사합니다. 빨리허리 회복되기를....
사랑합니다 새로남 TC/ 새로운 회원들과 진장로님 김우식집사님 ...
참석하려 했지만 .... 어렵네요.... 다음달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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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열
2012.05.29 20:36
토요일 새벽 늦게 일어나서
기도회도, 회의도, 배드민턴도 모두 늦어버려서
개회식에만 참석하러 갔어요
개막전 몸풀라고 자리만들어 주시고
라켓 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역대 최다 참석에 머릿수 하나 더하는 영광까지....
새테클의 발전을 빕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모두들 테니스가 고파서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듯..^^
22명! 금년 들어 최다 인원(혹시 역대 최다인가요?)!
안승도 목사님, 언제든지 달려와 간절하게 축도해주시는 우리 지도목사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윤섭 장로님도 오랫만에 병상을 박차고 달려나와 기꺼이 맡겨진 게임을 모두 소화했고...
우리팀은 알아서 져드렸는데...다른 팀은 눈치가 좀 없어서리... 죄송!^^
허리 문제로 시합에 참가 못하면서도 끝까지 사진 촬영 및 홈페이지 게재 및 정겹고 위트넘치는 멘트까지!
새테클의 소금 우리 오희두 집사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늘 자신의 시합보다도 회원섬김에 온 신경을 써주시는 이성주 총무님,
집사님 보면 항상 예수님 생각나는 거 나만 그런가요?^^
그리고 오늘 이수만 집사님도 새로 오셨는데 감사하고요 환영합니다.^^
자 축제는 막을 내렸고....테니스의 온갖 진수도 만끽하였고.. ㅎㅎ
점심교제 신나게 하고... 악수하며 헛헛한 마음으로 돌아서지만
우리 또 토욜마다 지질연에서 즐거이 만납시다. 아디오스!^^
*경기 결과(커뮤니티에 사진 게재)
ㅇ아름다운 조 우승 : 주진영, 윤영복 / 준우승 : 박상덕.정호석
ㅇ비유티플 조 우승 : 손석원, 이수만 / 준우승 : 정태석.이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