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가운데도 여러 다락방 가족들이 참석해주십니다.




단합대회인 무주는 6월의 푸르름이 절정에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간단히 라면으로 때우려고 했는데 최인경권사님이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갑자기 "럭셔리"해 집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볼수 있었 더 재밌었던 샌드위치




숙소를 나오는 길에 옛날 백제와 신라의 통로역활을 했다는 라제통문도 지납니다.




단합체육대회 활동으로 ATV체험을 합니다.




초딩들 제외하고는 전부 한대씩 ATV운전을 해봅니다. 다음날 전부 몸에 알이 뱄다는 얘기가...




ATV를 체험하는 코스에 천연 오디나무들이 있어 ATV체험을 잊은체 다들 내려.. 오디를 맛봅니다. 에덴동산이 이랬을 듯 합니다. ^ ^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역시 교회행사를 나오신 담임목사님을 단합대회에서 뵙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둔산1다락방을 많이 사랑하시는듯 합니다. ^ ^


에스더를 공과공부를 마치고 둔산1다락방이 단합대회를 다녀옵니다.

바쁘신분, 몸이 않좋은 분, 저마다 사정과 형편이 달았지만...

많은 분들 참석해서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