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아트홀에서 대전극동방송 여성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천상의 하모니라고 할까요?
이렇게 멋진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위해 단원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생각했습니다.
할렐루야찬양대를 섬기시는 오연근집사님, 김규라집사님, 최미경집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찬양대 피아노 반주로 섬기셨던 김은정집사님은 여기 전속 반주자시네요.
올해 첫공연을 하신 안혜숙집사님도 만났습니다.
percussion의 달인, 홍민경간사님의 찬조출연이 오늘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지요.
찬양 뿐 아니라 이를 통해서 교회의 연합에도 쓰임받으시는 집사님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