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2년도 다락방 개강모임예배- 새순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해 첫 특별새벽기도 100% 출석 순원 시상식~~~순장님은 센스쟁이
*다락방 첫순원님이신 강명주 집사님~~~ 환영합니다
*서프라이즈 ~~이영아 집사님의 구절판 요리와 그의 친구들
*두번째 기도의 응답 김윤정D집사님
*다락방 야외예배 -양현숙 집사님모교(한남대)방문
*순장님~~순장님 우리 순장님~~언제나 열강모드
* 에스더 되기 (언제나 열공중인 채움다락방 식구들)
*에스더 사모하기 흔적들~~~
*열공한자들이여 ~~~맛있게도 얌얌 ^^
*채움 다락방 에스더님들을 소개합니다 앞줄 왼쪽 부터: 이향숙(순장)에스더님, 양현숙 에스더님 뒷줄 왼쪽 부터: 강명주에스더님, 김윤정에스더님, 이영아에스더님, 최수경에스더님
2012년 채움다락방 개강예배
기존 순원님들의 일신상의 이유로 4명으로 시작한 울다락방...
개강과 동시에 노랑방석을 보이시며 기도에 힘쓰자하셨던 울 순장님~~
어찌나 기도의 응답을 그리도 빨리 들어주시던지...
강명주 집사님, 김윤정D 집사님, 그리고 최수경 집사님... 마지막으로 여00집사님(예비순원)까지
4명으로 시작하여 8명으로...
양적 증가보다 순원 개개인 모두에게 내면이 좀더 성숙할 수 있었던 에스더서와 함께 했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구라 할것 없이 에스더서를 사모하며 새벽을 깨우고 봉사에 힘쓰고 개개인의 성장 프로그램에 자발적 참여 등
누군가(?)의 기도의 중보의 힘은 정말로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했고 다락방을 사모했고 그러다 보니 거의 다 전원 출석율100% 임박
어떤 순원님의 의견도 경청과 지지와 눈물 그리고 기쁨으로 함께 했던 다락방....
늘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뼈속 깊이 체험 할 수 있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이 지나 여름을 맞이할 쯤부터 자연스레 각자의 이름에 에스더가 붙었고. 집안의 영적 제사장인 남편들을 위해
모르드개 이름에 자신의 귀한 배우자의 이름을 함께 넣어 불렀던 소중한 간증의 역사들!!!
이제 저의 다락방 순원들은 7월부터 시작하는 전교인 성경통독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우리들의 순장님은 스파라타 통독 스케줄을 계획중이시죠
올여름 채움다락방은 언제나 그랬듯이 인내하고 타이밍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치열한 성경통독을위해 뜨겁고 치열하게 달려갈것입니다. ^^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샬롬 !!! 여기는 채움다락방
2012.06.15 21:52
*2012년도 다락방 개강모임예배- 새순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해 첫 특별새벽기도 100% 출석 순원 시상식~~~순장님은 센스쟁이
*다락방 첫순원님이신 강명주 집사님~~~ 환영합니다
*서프라이즈 ~~이영아 집사님의 구절판 요리와 그의 친구들
*두번째 기도의 응답 김윤정D집사님
*다락방 야외예배 -양현숙 집사님모교(한남대)방문
*순장님~~순장님 우리 순장님~~언제나 열강모드
* 에스더 되기 (언제나 열공중인 채움다락방 식구들)
*에스더 사모하기 흔적들~~~
*열공한자들이여 ~~~맛있게도 얌얌 ^^
*채움 다락방 에스더님들을 소개합니다 앞줄 왼쪽 부터: 이향숙(순장)에스더님, 양현숙 에스더님 뒷줄 왼쪽 부터: 강명주에스더님, 김윤정에스더님, 이영아에스더님, 최수경에스더님
2012년 채움다락방 개강예배
기존 순원님들의 일신상의 이유로 4명으로 시작한 울다락방...
개강과 동시에 노랑방석을 보이시며 기도에 힘쓰자하셨던 울 순장님~~
어찌나 기도의 응답을 그리도 빨리 들어주시던지...
강명주 집사님, 김윤정D 집사님, 그리고 최수경 집사님... 마지막으로 여00집사님(예비순원)까지
4명으로 시작하여 8명으로...
양적 증가보다 순원 개개인 모두에게 내면이 좀더 성숙할 수 있었던 에스더서와 함께 했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구라 할것 없이 에스더서를 사모하며 새벽을 깨우고 봉사에 힘쓰고 개개인의 성장 프로그램에 자발적 참여 등
누군가(?)의 기도의 중보의 힘은 정말로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했고 다락방을 사모했고 그러다 보니 거의 다 전원 출석율100% 임박
어떤 순원님의 의견도 경청과 지지와 눈물 그리고 기쁨으로 함께 했던 다락방....
늘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뼈속 깊이 체험 할 수 있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이 지나 여름을 맞이할 쯤부터 자연스레 각자의 이름에 에스더가 붙었고. 집안의 영적 제사장인 남편들을 위해
모르드개 이름에 자신의 귀한 배우자의 이름을 함께 넣어 불렀던 소중한 간증의 역사들!!!
이제 저의 다락방 순원들은 7월부터 시작하는 전교인 성경통독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우리들의 순장님은 스파라타 통독 스케줄을 계획중이시죠
올여름 채움다락방은 언제나 그랬듯이 인내하고 타이밍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치열한 성경통독을위해 뜨겁고 치열하게 달려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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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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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A
2012.06.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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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경
2012.06.15 22:55
대전으로 이사와서 새로남교회에 등록하게 되고 모든게 새롭고 낯설던 때 채움다락방으로 인도해 주셔서 순장님 비롯 많은 집사님들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에스더를 공부하면서 신앙생활 어려서 부터 해온 나였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말씀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이 또 다음이 기대되고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채움 다락방.....순장님!!! 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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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2012.06.16 10:30
새로남교회 대표 에스더님들^^ 이라 불릴 자격 충분합니다.~~
아름다운 채움다락방과 이향숙A 순장님 사랑하고 도전이 되네요.
새가족심방으로 순장님 처음 만난 그 날(2004.12.03.) 분명한 신앙고백과 눈빛 기억납니다.
에스더를 배우고 나니 그 날이 이 모든 열매를 위한 날이 아니었는지요.
함께 동역함이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순장님, 사랑해요^^ -
이은숙A
2012.06.16 13:34
순장훈련때 옆에 앉은 순장님 교재 예습한것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순원들까지도.......
채움다락방 순장님! 그리고 순원들 정오의 해같이 빛나는 정~~말 은혜 받은 모습들이네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해요*^^* -
강명주
2012.06.16 17:32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채움 다락방 식구들의 모습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 주간 기다려지는 금욜 다락방 예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어지는 말씀과 교제의 풍성한 나눔, 끝나는 시간이 아쉽답니다.
'에스더'를 시직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총정리 마무리를 했네요. 그 동안 에스더를 닮으려는 집사님들의 섬김과 노력에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교재 '에스더'는 끝났지만 배운 말씀이 우리의 삶으로 이어지는 은혜가 지속되기를........
열정적으로 인도하시는 순장님과 우리의 기쁨조인 양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채움 다락방 집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형훈
2012.06.19 08:50
왕관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마음과 믿음도 아름다운 채움 다락방 순원들 너무 화목해 보이네요. 그동안 순장님 수고 많으셨고 눈물의 기도로 많은 열매를 맺어 저도 기뻐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다락방, 감사합니다. 새가족이 계속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임상규
2012.06.23 14:11
지금은 순장일일수련회 간증시간!!
직접 채움다락방 순장님의 간증을 들으며 댓글을 쓰는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목사님의 홈피 소개를 듣고 열어본 다락방의 흔적이 감동 그 자체!!
순원들과 기도하며 깨우쳐온 에스더서 흔적이 은혜의 크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채움다락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가 다락방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었고 우리모두 에스더가 되고자 다짐하며 시작하여 새벽기도를 회복하는 모습과
점점 밝아지는 모습의 우리 채움 다락방 식구들을 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한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총무로 섬겨주신 집사님덕에 티아라 머리띠를 하고 에스더를 닮아가려 노력했던 시간들이 우리들 가슴에 아름답게
자리 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채움다락방의 에스더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다락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진 올리시느라 넘넘 수고 하신 특새 출석상을 받으신 양재연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트 뽕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