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의 관평 5다락방의 분위기 넘 좋습니다.
방학동안 목표한대로 성경통독에 승리하시길*^^*

성경통독에 대한 결의뿐만 아니라 아주 멋지고 색다른 모임으로 한학기를 끝낸 관평5다락방 곽규현순장님이하 모든순원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도전이 됩니다. 방학동안 성경통독에 대한 결의가 식지않고 모두가 1독이상의 성과를 거두시기를 소원합니다...

순장이 가는 만큰 순원이.. 대단한 다락방입니다. 앞서가는 새로남의 향도적 다락방입니다. 곽규현순장님과 관평5집사님들, 미션중등부 승아&준영 예람,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순장님, 권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만나면 헤어지기 아쉬운 관평5다락방 모두들 사랑합니다
1독이 쉬운일이 아닌데 당연한 기본이 되어버린 우리다락방
왠지 2독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은 뭐~지~?
모두들 더운 여름 말씀과 함꼐 큰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길...
화이팅!!!

한학기를 마치며 순원들 전가족이(교회행사로 예쁜 혜진인 못봤지만)모였던 정말 정말 뜻깊은 날였습니다~아이들까지 동참한^^ 어른들보다 더 화기애한 분위기에 한가족임을 실감 했습니다~ 성경통독 1독 이상을 목표로 결의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며 각자의 보금자리로...

말씀 사모하여 성경통독 1독이상을 순원들 스스로 결의해주신 순원들이 있어서 행복한 순장입니다.^^
서울, 예산, 경기도로 출장 가셨다가 다락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3분의 집사님과
맛있는 만나를 제공하시고 늘 섬김의 본이 되어 앞장 서시는 집사님...
주안에서 한 형제됨이 가슴으로 와 닿는 관평5다락방 식구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다음세대가 기대되는 관평5 다락방!!
성경통독중인데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있어서여^-^
(사무엘상30:22-25)
22 그런데 다윗과 같이 갔다 오던 자들 가운데 심술궂은 자들이 불평을 터뜨렸다. "이 친구들은 우리와 함께 가지 않았으니 우리가 되찾은 전리품은 하나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처자들만 주어서 데리고 가게 합시다."
23 그러나 다윗은 "동지들, 야훼께서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소? 우리에게 쳐들어왔던 그 강도떼를 우리 손에 부쳐주시지 않았소? 그러니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어떻게 그럴 수 있겠소?" 하면서 잘라 말하였다.
24 "결코 그럴 수 없소. 싸우러 나갔던 사람의 몫이나 뒤에 남아 물건을 지킨 사람의 몫이나 다 한가지로 똑같이 분배해야 하오."
25 다윗이 그 날 한 판결은 이스라엘의 관습법이 되어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다.

어제 상반기 다락방 방학모임에 다락방 순원, 100% 참석의 의미는?
예산에서 8시쯤 때 맞춰 도착하신 전영균 집사님, 서울에서 9시쯤 도착하신 유문수 집사님, 그리고 머~얼리 포천에서 10시 넘어 도착하신 이창환 집사님.. 관평5 다락방을 사랑하시는 집사님들의 열정을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합니다. 집사님들이 있어 우리는 상반기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행복했습니다.

" 싸우러 나갔던 사람의 몫이나 뒤에 남아 물건을 지킨 사람의 몫이나 다 한가지로 똑같이 분배해야 하오."
하는 다윗의 그 날 한 판결이 이스라엘의 관습법이 되어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는 것처럼..

순원들 모두 순장님과 순원들 서로를 서로 섬기며 아끼고 사랑하는 그 모습에서 우리 관평5 다락방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그리고 성령충만함까지 영원히 쭉~~ 똑같이 나누어 가질 지어다~~아멘.

다락방을 뛰어넘어 교회와 대전의 부흥의 불쏘시개로 쓰임받을 관평5다락방!!!
멋집니다.

늘 열심히 기도하시는 곽규현 순장님 역쉬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시네요.
순원들 모두 말씀을 사모하니 은혜 풍성한 다락방 모습 눈에 선합니다.
지호,승아,준영 반가운 얼굴들 ....
더 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관평 5 다락방 홧팅!!!

관평5 다락방 곽규현 순장님 1학기동안 사랑으로 은혜로 순원들을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장님의 귀한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원들이 순장님의 믿음처럼 성장되어 주님을 사랑할수 있기 고대합니다. 다락방전원 성경1독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