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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4 비 내리는 토요일밤 금산 깊은 숲속에 있는 예쁜 음식점에서 너무도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만년2다락방 1학기 종강 모임을 했습니다. 만년2다락방 식구 14명 전원 출석으로 1학기 모임을 멋지게 마무리!!!
작년에 태어난 딸 소희와...
작년에 태어난 아들 우진이도 이제 우리 다락방 식구가 되고...
비오는 토요일밤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으며 야외 예배도 함께 드리고...
부부끼리 쑥스러운 사랑의 시낭송을 하며 사랑고백도 해보고...
감사한 분들께 순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 증정식도 하고...
여성분들을 위해서는 귀여운 미키마우스 실내복을...
남성분들을 위해서는 멋진 손수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아내분들이 모였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들처럼 마음껏 웃으며 수다도 떨었습니다.
그런 아내분들을 보며 재롱도 피웠습니다.
아름다운 만년 2다락방의 모습입니다.
이번 모임은 그동안 퇴근시간이 맞지 않아 가정 오픈을 못하셨다며
이상철 집사님, 오창숙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100% 출석으로 1학기를 잘 마무리하도록 수고해주신 서훈 순장님과 임현옥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물은 물과 햇볕으로 자라지만 우리 다락방은 이 두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더 멋지게 성장하는 만년2다락방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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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만년 2다락방 1학기 종강 모임
2012.07.16 00:48
2012.7.14 비 내리는 토요일밤 금산 깊은 숲속에 있는 예쁜 음식점에서 너무도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만년2다락방 1학기 종강 모임을 했습니다. 만년2다락방 식구 14명 전원 출석으로 1학기 모임을 멋지게 마무리!!!
작년에 태어난 딸 소희와...
작년에 태어난 아들 우진이도 이제 우리 다락방 식구가 되고...
비오는 토요일밤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으며 야외 예배도 함께 드리고...
부부끼리 쑥스러운 사랑의 시낭송을 하며 사랑고백도 해보고...
감사한 분들께 순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 증정식도 하고...
여성분들을 위해서는 귀여운 미키마우스 실내복을...
남성분들을 위해서는 멋진 손수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아내분들이 모였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들처럼 마음껏 웃으며 수다도 떨었습니다.
그런 아내분들을 보며 재롱도 피웠습니다.
아름다운 만년 2다락방의 모습입니다.
이번 모임은 그동안 퇴근시간이 맞지 않아 가정 오픈을 못하셨다며
이상철 집사님, 오창숙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100% 출석으로 1학기를 잘 마무리하도록 수고해주신 서훈 순장님과 임현옥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물은 물과 햇볕으로 자라지만 우리 다락방은 이 두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더 멋지게 성장하는 만년2다락방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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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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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옥
2012.07.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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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12.07.16 16:58
섬세하신 정용수 집사님!
멋지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 풍성하게 하나님 은혜 받았습니다.
말씀 깊은곳에 들어가 우리에게 은혜 주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여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
김영수A
2012.07.16 17:51
네 지난 학기~ 사건 사고도 많고 너무나 바쁘신 순장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향한 사랑을 몸소 항상 보여주셨지요~
그저 순장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 한 학기 같습니다.
또한 말씀이후의 각 가정별 따스한 나눔과 사랑의 시간에다가~
절대 끊을 수 없는 임현옥집사님의 만담 수준의 삶 속 이야기~
아주 모든 순원들을 웃겼다 울렸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일년 내내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시더니 귀한 사랑으로 또
마무리를 해 주셔서 방학이 너무나도 아쉽고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락방 모든 가정들이 마치 퍼즐의 각 조각처럼 이모저모 각자
은사대로 섬기며 나누며 사랑하며 기도하며 아껴주며 한 학기가
훌쩍 지나갔네요~ 특히 일반 회사도 아니시고~ 교회 서점에서
열심히 섬기시느라고 공식적으로 가정 오픈 못하신 건데도 불구하고~
너무 저희가 부담될 정도로 쏘아주셔서 그저 행복하게 맞았습니다.
벌써부터 방학이 끝나고 다락방 오픈할 날이 기다려 집니다.
배 아프도록 이쁜 소희와 우진이를 포함하여 만년 2 다락방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귀한 사진으로 멋지게 섬겨주신 정용수집사님도 감사드려요~ -
강숙녀
2012.07.16 18:28
음~~~
금산 깊은산속이라....
수고하신 서훈순장님, 내조의 여왕 임현옥집사님...짝짝짝
미키마우스 실내복이 참 좋아보이네요.
오창숙집사님 가방 멋지네요. 한번 빌려주십쇼.
만년2다락방은 참 좋겠네요.. 질투와 부러움을 동시에....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사도바울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성경통독을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
김미숙
2012.07.19 19:51
지난 금요일 밤,
것두 13일의 금요일 밤이 지난 토요일밤^^;;
그들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길을 오로지 네비게이션만 믿고
산속 깊은곳으로 계속,계속 들어갔답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엔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근사한 성이 있었지요.
집사?의 안내를 받고 들어간 곳엔
정말 황홀할 정도의 홀이 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지요..
그곳에 초대받은 가족들은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꾼듯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에필로그~~
사랑으로 섬겨주신 서훈순장님과 임현옥집사님,이상철집사님,오창숙집사님과
멋진사진 찍고 실어주신 꼼꼼한 정용수집사님 내외분과
어린자녀양육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이관숙집사님,최지영집사님내외분,
신혼부부뺨치는 쎈쓰로 커플티를 입고 나타나신 김영수집사님내외분,
그리고 귀요미 아가들과 이를 시샘한 초록두건 성냥팔이?아저씨...^^
권찰남편으로 날마다 쎈쓰가 넘쳐나는 양집사님이 바로 초록아저씨랍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난듯 사진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다락방가족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여름 치열하게 지내고난 후,
다시 그 아름다운 믿음의 동행을 계속 하고싶습니다. -
양종수
2012.07.16 23:53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교제를 더욱 빛나게 만드신
정용수집사님의 사진기술이 부러워요..
늦은시간까지 작업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제일 늦게 보지만 지난주의 감동이 다시 일어나네요..
다락방 식구들이 정말 가족같아요.. 특히 양씨 집안들이 ^^ -
이관숙
2012.07.17 21:54
뉘집 딸인데 저렇게 예쁘데유~~~~
이상철 오창숙 집사님 섬김에 감사! 예쁜 사진 올려주신 정집사님도 감사!
멋진 순장님과 임현옥 집사님 섬김에 감사! 매주 문자로 즐겁게 해주신 부 권찰님 감사!
감미로운 목소리로 늘 찬양을 인도해 주시는 김집사님 감사 !
귀한 지체들을 다락으로 묶어주심 감사~~~~~ -
박인서
2012.07.18 16:07
13일의 금요일밤에
이렇게 은혜롭고 풍성한 교제가 있었음이
주님의 축복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서훈 순장님 축하드림다. -
이경구
2012.07.19 15:57
서훈 순장님 섬기시는 만년2다락방.
부럽습니다. 멋지고 활기차고 정감있고 아릅답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풍성한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참 태평1과 족구시합 언제하죠?
참 재미있었는데....
늘 ~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다락방 가족들이있어
만남의 기대감 & 찬양의 기쁨이 차고 넘치는 ~♬ 만년 2 다락방!!
이상철 오창숙 집사님의 귀한 섬김과 순서를 웃음으로 <?> 이끌어준 서 순좡뉨~
특별히 권찰 직분 대행으로 금요일마다 다락방에 재치 넘치는 굿모닝 멘트 날려 주시는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부 권찰직에 양종수 집사님!!
아름다운 찬양 담당 김영수집사님 , 만년 2 다락방 전속 나레이터 낭낭~ 윤정미 집사님 ~
남의 다락방<?> 에 와서 늘 거져 풍성한 은혜 누리시는 양 순장님!! ^^*
무엇보다 다락방의 큰 보물들 ~ 언제나 어른들께 큰 웃음을 선사해주는
소이 , 우진 baby ~ 外 두 어머님~~ ^o^
순원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
정용수 집사님 !
귀한 시간 사진으로 남겨주셔 그날을 기억하게 해주심에 많이 감사해요!!!